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042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85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1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22 2014-12-15
1274 반경희의시어머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2 image
5.박화림
7650 2016-03-24
?장례식장~ 아산병원 7호실. 3월 24일 향년 102세의 나이로 1시에 소천하셨습니다.  
1273 오래된 유머 세편... 38
5.이인선
7611 2011-02-08
개그 콘서트를 본후 집근처 공원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는데 화장실이 너무 급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로 질주~~~ 시간이 늦은 관계로 사람들이 주위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그런데 화장실 첫째칸이 닫혀 있는 겁니다...  
1272 미사리 영희네 집에서 7 imagefile
5.신영순
7586 2011-04-04
4월4일 미사리 영희네 집에서 요 이쁜 아줌씨들이 오붓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는군요.  
1271 신비의 섬 울릉도 17
5.박화림
7501 2011-08-13
8월 8일 2박 3일 예정으로 동생들 가족 8명과 남동생의 학교 선생님과 그 가족들 14명 22 명의 대 부대가 울릉도를 향해 출발했다. 새벽 3시에 부평 터미널에서 출발 묵호항에 7시경 도착해서 귀미태도 부치고 약도 먹고 혹여...  
1270 요리방 (1) 22 image
5.박화림
7469 2011-02-19
얘들아~ 하기 싫어도 죽을때까지 우리 주부인거 맞지? 주 특기 메뉴나 급할때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 자주 해먹는 요리, 혼자 알기 아까운 요리법, 등등 아무거나 요리에 관한거 올려봐.  
1269 안개낀 챨스 강변의 아침 10 imagemovie
5.이인선
7461 2011-08-09
참 행복한 아침시간이었어요. 남편을 따라 나섰던 오늘 산책길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지요.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챨스 강변을 구경한 흐뭇함에 내 친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개가 자욱한 아침. 공기가 작은 물방울 입...  
1268 봄이 오는 길목에서.... 13 imagefile
5.김순호
7453 2017-02-07
1월 마지막날, 추위가 한물간 1월 마지막날부터 2월 3일까지 미화와 함께 남해에 다녀왔다. 난 늘 여행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날씨가 바쳐 준다는것이다. 전 전날까지도 무지 춥고 눈도 오고 하더니 우리 떠나는 날은 구름 한...  
1267 쓸쓸한 추석명절 13
5.김용선
7453 2011-08-26
???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6월 신록에서 짙녹 그리고 풋대추 맛 들어가는 추석을 맞는다 멀고 먼 나라로 떠날 사람 기일을 좋은 날로 주실것을 한가지 소원으로 빌던 그해 마지막 그리운 열매가 대추였죠 벗이 휘경동 어느 ...  
1266 수제가래떡!! 9 imagefile
5.길인숙
7443 2013-12-23
천지 만물이 새롭게 탄생한다는 새해 첫날. 우리는 흰 떡국을 먹습니다만 요즘은 그 떡에 색을 넣어 색색으로 만든 가래떡이 인기란다 가래떡을 만들어 어느 정도 굳으면 어슷어슷 썰어 떡국을 만드는재미도 솔솔하지. 가래란...  
1265 보스톤에서 만난 친구 11 imagemovie
5.이인선
7402 2011-08-14
(백 베이 오렌지 기차 정거장 앞..) 한국의 대학에서 교수하는 친구가 방학을 기해서 보스톤의 딸을 보러 왔다고 하길래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두사람 다 나그네 신세인데 이국의 도시에서 함께 만날 수 있는...  
1264 기숙향 아들 결혼 소식 입니다. 1
5.박화림
7398 2016-05-20
?일시~ 2016년 5월 21일(토요일) 낮 12시. 장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609-11 야마기시즘 경향실현지 산안마을  
1263 `나`를 점검해볼 수있는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어 6
5.임경선
7337 2016-09-12
?열등감 때문에 힘들다는 고민을 자주 접한다. 그러나 열등감 자체가 병적인 것은 아니다. 이기고자 하는 경쟁 욕구가 있기에, 그리고 이기고만 사는 인생은 없기에, 열등감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이때 나를 다시 일으켜 ...  
1262 손님초대상차림 5 imagefile
5.길인숙
7300 2013-12-28
식탁쎄팅. 전복초. 일식튀김. 탕평채 묵말랑이 볶음. 대하수삼 잣소스냉채. 꽃방과 부추잡채 아래는 개인상차림-점심 일식개인상차림  
1261 기숙향 아들 결혼 사진입니다. 12 imagefile
5.박화림
7289 2016-05-23
 
1260 남해로 떠나자 ~~~ 69
5.신영순
7273 2012-01-19
얘들아 ~~~ 겨울동안 얼어붙었던 땅에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결이 피어날때 남쪽에서 묻어오는 꽃소식에 맞춰 꽃향기가 밴 밝은 햇살을 한아름 안고 봄날 분홍빛 복사꽃길로 떠나보자. 겨우내 시들했던 마음에 맑은 기쁨...  
1259 늘 그리운 그곳~! 8 imagefile
5.김순호
7247 2016-10-25
꼭 일주일 되니 정신이 난다. 지난 수욜 친구들과 사시사철 생각나던 강원도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다녀왔다. 모처럼 함정례가 미국에서 와 동행, 경선,학순,정례는 인천에서 새벽같이 올라오고 용선,하분, 나 이렇게 6명이 19일 오...  
1258 순위 정하는 여자 16
5.임경선
7178 2011-07-13
심심한 시간 TV 채널을 돌리다 보니 `순정녀`라는 프로가 있다.순위 정하는 여자를 줄인 말이라 한다. 무슨 순위를 정하나 호기심이 생겨 보았더니 출연한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사람들에게 앙케이트를 한 내용이었다. 이를...  
1257 소녀들의 초가을 여행 59 image
5.김순호
7174 2010-09-18
그제 메실을 건져야 하는데 이틀이나 지난 지금 건지니 온몸이 끈적거리지만, 빨리 기행문을 써야 단무지 (단순,무식,지X) 인 이몸이 며칠후면 또 어디로 튈지 몰라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시~~~~~작~! 9월13일 월 (기똥차...  
1256 1월 정기 이사회 보고서 43
5.신영순
7138 2011-01-25
1월 25일 정기 이사회가 부평 명마가든에서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의 밀린얘기꽃이 영하의 매서운 추위도 녹일만큼 뜨거웠습니다 그 소란스러움속에 혜숙이의 짱짱한 목소리...  
1255 법정스님 어록 11 image
5.한선희
7127 2011-07-07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