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894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15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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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01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151 2014-12-15
1330 5회 졸업 35주년 하와이여행 사진 3 imagemoviefile
5.구명자
13230 2003-11-28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4-30 12:05)  
1329 안면도와 개심사 23 imagefile
5.박화림
12724 2011-05-24
얘들아~ 어제 모처럼 초등동창 4명이 안면도의 꽃지 해수욕장과 개심사(마음을 연다는 뜻) 란 절을 다녀왔어. 초등동창 특히 우리집 바로 아래, 위로 살던 친구들이라 만나면 어릴적 이야기를 끝없이 해도 싫증이 안난다. 너희...  
1328 우리들의 홍콩 여행 37 imagefile
5.신영순
12638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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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신순희. 홍미화와.... 26 imagemoviefile
5.이수인
12548 2011-05-03
드디어 친구들을 만나다 !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해 미국 서부 여행과 크루즈 여행을 마친 2회 선배님들과 함께 온 우리 5회 신순희와 홍미화를 만났는데 40년 세월을 넘기고, 그리 오랫만에 봐도 전혀 낯설지 않은 것...  
1326 내나라 남도엔 지금 무슨일이.....! 19 imagefile
5.김순호
12325 2013-04-08
첫째날,4월1일, 맑고 좋은날, 15도 <백야>에서 6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전남여행이다. 분당에서 6시30분 출발팀 4명과 인천에서 7시 출발팀4명이 서산 휴게소에서 만난다. 만나자마자 즐거운 모습으로 서로 화답. 아침은 쑥인절미...  
1325 5월의 스페인 31
5.박화림
12039 2011-05-16
5월 6일에 출발하여 15일 까지 9박 10일 동안 스페인을 다녀왔다. 우리 서울 인일 모임의 친구들 4명 (김정옥, 강화숙, 예금희) 과 모두 31명의 낯선 여행자들이 함께 했다. 일행이 거의 부부 동반이어서 첨엔 조신하게 눈치를...  
1324 화정이에게 보내는 라인댄스 동영상 12 movie
5.이수인
11957 2010-11-19
화정이가 라인댄스 동영상을 올려 달라고 해서.... 월츠가 동작도 아름답고 음악도 좋아. 화정이가 원한 것도 그렇고. Mockingbird Waltz...비교적 쉽고 내가 아는 몇 가지 되지 않는 것 중 하나야. Come Dance Wit...  
1323 신년모임이 3일 뒤로 다가왔네요. 1 image
5.박화림
11613 2014-01-17
얘들아~ 시간 참 빨리간다. 신년모임이 다음주 월요일 (20일) 로 다가왔어. 인천 전철 1호선 동춘역에서 하차해서 6번 출구 앞으로 가면 나고야 차가 11시 40분부터 대기하고 있데. 전화번호 032-832-7722 야. 많이들 참석해서 즐...  
1322 모네의 포풀러나무 41 imagemovie
5. 이수인
11514 2007-06-05
모네의 포풀러나무 Claude Monet( 1840~ 1926): 프랑스 인상파의 대표적인 화가. 작업실에 있는 모네의 자화상(Self Portrait In His Atelier), 오늘 소개하는 포플러 그림 연작을 모네의 인상주의와 빛의 예술성이 최대로 발...  
1321 말을 할까 차라리 말까 26
5.임경선
11422 2011-06-04
요즈음 겪은 일이다.미장원에 드라이를 하러 갔다. 평소 머리손질을 해주던 원장은 아직 출근 전이고 보조 미용사가 드라이를 하려고 준비하다가 감기에라도 걸렸나 팽 코를 풀었다. 유난히 큰 코를 감당못하는 작은 휴지가 눈에...  
1320 지난 방장 현직 방장 수고가 많고 고마워 20 image
5.김용선
11319 2011-05-31
?조용한 초여름 촉촉하게 내리는 빗소리가 차한잔을 재촉한다 5기방을 열고 선희의 5가지끈을 피어오르는 커피향에 띄운다 방장들이 5기방을 잘 꾸려가 줘서 컴맹이 었던 내가 얻은 산지식이 많아졌다는 뿌듯함 감사한 일들이 너...  
1319 자카란다 16 imagemoviefile
5. 이수인
11142 2009-05-27
LA에 와서 이꽃을 처음 보았을때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무에 피는 꽃색깔이 어쩜 저리도 보라색일까....하구. 정례가 왔을때 , 이 산타모니카 길을 걸으며 '자카란다'를 외우기 위해 '자카르타, 자카르타!'하면서...  
1318 은퇴를 꿈꾸고 싶은 동네/ 아리조나 페블 크릭 9 imagemovie
5.이인선
11078 2011-05-03
아리조나는 은퇴자의 천국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그 말에 걸맞게 아주 멋진 은퇴촌이 여기저기 많이 있답니다. 시민기자로서 첫 작업으로 피닉스의 한 은퇴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를 비롯하여 중서부의 춥고 긴 겨...  
1317 떠나야 사는 여자 32 imagefile
5.김순호
11046 2011-06-16
? 나는 떠나야 사는 여자다. 난 떠들썩 하면서도 은근히 군중속의 고독을 즐긴다. 집에 한달정도 박혀 있으면 人 멀미가 나서 살수가 없다. 자식이구... 손주새끼구...구...구...구... 나에게 척척 감기는 듯 함 때문에 진저리...  
1316 블라디보스톡 음악 기행(마린스키 극장 극동 페스티발) 10
5.임경선
10871 2016-08-12
누군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해 노래했던가 그런데 지금 우리나이에 사랑의 쓸쓸함이 늙어감의 쓸쓸함을 이길 수 있을까? 요즈음 늙고 병들고 ......생로병사를 매일매일 라이브로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노년 우울증을 무조...  
1315 김성자 아들 결혼식에서.... 20 imagemoviefile
5.이수인
10851 2011-06-20
김성자 작은 아들이, 토요일(6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부-Stephanie, 신랑- Brian) 김성자 아들의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늘 건강하시던 성자의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오전에는 베드민트도 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