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맹자의 廟도 보고 태산을 케이블 카로 올랐다.

양사언의 시조에 왜 하늘 아래 뫼로 태산을 꼽았는지 모르겠다

태산은 백두산보다도 아마 금강산 보다도 낮은 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