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240208187.JPG





1390240197363.JPG


옥진이 부군 김용현님.

연 오렌지 빛 드레스는 6기 강춘자.




P1220059.JPG



신년회 며칠 전 갑자기 결정하고

비싼 비행기 값 내고,  날라온 화정이.


혹 내년엔 못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부랴 부랴 왔다고 하는데

미리 계획을 세우고 왔으면

여행이라도 함께 했을텐데, 아쉬웠어.



밤 비행기로 6시간 또 날라가야 하는 화정이.

고마워.




P1220063-001.JPG


임기를 마치고 홀가분한 연재 회장....

홀로 남은 화정이와 놀아주느라 수고했어.

성자도.


총무로 회계를 맡은 혜옥이

수고가 제일 컸던 것 같구나.

아직 회계가 다 끝나지 않았지?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