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친구 조명희 모친께서 오늘 별세하셨읍니다
빈소 ; 인천시 인하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 12월23일 오전 7시30분
조명희 전화번호 ; 010-2286-7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랑은 다른 별에서 사는 것 같은 명희.
풀꽃같이 수줍고 여리고......
얼마나 슬프니?
어머니의 명복을 빈다
너무 많이 울지 말고 빨리 기운차리기 바래.
.
명희야~
많이 슬프겠구나~
가뜩이나 넘 갸날픈데~
어머니의 명복을 빌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희야.
너도 홈피에 들어와서 놀자
슬픔은 나누는만큼 줄어들쟎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