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친구들과 E-mail로 나누던 소식보다
훨씬 넓은 세계로 진출한 기분이야
11기 전영희랑 모두들 수고가 많다
다른 회원들을 행복하게 해 주니 정말 고마워.

추석 명절은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냈지?
5년 전 부터 계획한
35주년 기념,
하와이 꿈을 11월 5일부터 실현 한다는데
마음 같아서는 학교 때려치고 같이 가고 싶지만
현실을 생각하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어.

다녀온 생생한 이야기들 여기다 꼭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