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디가 안좋으셨길래................................................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구나.
벌써 이런 소식이 올라 올 나이가 됬나?.....................................................
삼가 고개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04.30 22:05:56 (*.126.134.173)
5.임경선
명자 부군 상가에 다녀왔습니다.
`삶과 죽음에 길이 예 있음에 두려워.....`
우리가 학창시절 배운 향가에 한 귀절이 절로 떠오르는 것은
아직 가실 나이로는 젊기 때문이겠지요.
다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명자와 두 딸이 기운차려 잘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동기들 많이 많이 유가족을 위로해줍시다.
2005.05.01 16:33:35 (*.163.205.236)
5.김순호10051
수고허셨네!!! 총무님!
딸이 둘이구나
출가들은 했는감?
명자가 많이 슬프것네....
세월이 벌써 이리되어 부군이떠나시기도 하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구나.
벌써 이런 소식이 올라 올 나이가 됬나?.....................................................
삼가 고개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