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써진건 모르고
그냥 메일을 열어보니
엥!!!!!
웬 코메디?
허지만 내가 희생(?)되어 모두 즐겁다면 까짓껏.....!
하고 니맘대로 하세요 했더니 어째 화장실 다녀오는
그사이에 벌써.......
내가 요런것 찍힐까봐 숨도 제대로 못쉬고 조심했거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새랴 하는 속담이 곡 맞네그랴
에라 모리것다 시집갈것도 아니고.....근데
걱정 되는것이 울 사위는 내가 무쟈게 우아헌줄 아는데.......
울 홈피 왕Fan 이기도 하구.....워쩌요???(x13)(x13)
2005.04.17 09:14:05 (*.248.225.48)
11.전영희
감사합니다.
역시 제가 생각했던대로 순호언니는 큰사람이십니다
저와 마인드가 비슷하시고요
따님 큰 일 앞두고 마음이 부산하시지요?
홈피에서 이런저런 마음들 모두 날려버리고 즐거움을 찾으셔요
봄날은 가지만.
여름날이 오지 않습니까? (:k)(:k)(:f)(:8)
그냥 메일을 열어보니
엥!!!!!
웬 코메디?
허지만 내가 희생(?)되어 모두 즐겁다면 까짓껏.....!
하고 니맘대로 하세요 했더니 어째 화장실 다녀오는
그사이에 벌써.......
내가 요런것 찍힐까봐 숨도 제대로 못쉬고 조심했거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새랴 하는 속담이 곡 맞네그랴
에라 모리것다 시집갈것도 아니고.....근데
걱정 되는것이 울 사위는 내가 무쟈게 우아헌줄 아는데.......
울 홈피 왕Fan 이기도 하구.....워쩌요???(x13)(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