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일을 얼마 전에 보낸 적이 있었어요
쪽지를 선배님이랑 잠시 하는데 제가 전화가 와 오래 대화를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서.
MT 잘 댕겨오시라는 말도 썼구요.
천둥 번개...... 치던 날 .기억하세요?

헌데 어느 댓글에선가 보니 이메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는 글을 보고선
아~ 선배님이 내가 보낸 글을 못보셨겠구나 그리 생각했었답니다.

사랑한다, 그립다 메일을 보내고 싶어도 선배님이 읽지 않으시는 메일이라면. ....


하여,...
여기다가 씁니다

짜장면 곱배기 사주신다고 한거 어떻게 되었어요? (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