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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080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82430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67159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57	2014-12-15
74	정말 감사합니다 19		이영규	2414	2005-08-23
74	우리 은성이를 친 아들처럼 걱정해 주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폭우가 쏟아지더니 병실 창밖에 쌍무지개가 선명하게 떠 올라서 가슴 뛰는 감격을 느꼈어요 은성이가 거의 2개월만에 소변줄을 빼고 4시간 동안 시...
73	避暑의 한 방법 시읽기는 어떨까요? 22		5.임경선	2684	2005-08-17
73	사람이 아름다울 때 김 정웅 모든 슬픔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것은 슬프다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뒷모습은 모두 아름답다 그렇지만 슬픈 사람 뒷모습도 아름답지 않을 때는 잠깐 뒤돌아볼 때...
72	5. 최용화선배님 2		관리자	2143	2005-08-14
72	글사랑에 14.신금재 동문이 올린 사진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5회 동문이 있어 이곳으로 복사해드려요 5.최용화선배님이네요 왼쪽에 뒷줄 서계신 분 이 글이 올라온 시기는2004-10-17 입니다
71		음성은 아름다워3 10	5.임경선	2171	2005-07-28
71		단체사진1과 2는 어떻게 다를까요?
70		음성은 아름다워2 1	5.임경선	2055	2005-07-28
70		추억을 찾은 교정
69		음성은 아름다워1 10	5.임경선	2162	2005-07-28
69		학교 가는 길 누구일까요?
68	필요한 만큼(이 해인) 10		5.임경선	2178	2005-07-25
68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67	5. 번개 팅 3		5.김순호	2841	2005-07-09
67	울 동기 윤화숙이가 시골 초등학교 1학년 선생이예요 동기들이 시골 초등학교 가보고 싶다고 만나는 애들마다 얘길하니 화숙이가 흔쾌히 수락하고 일정을 짰어요 일시 7월28일 (목) 12시 장소 충북음성 <청룡초등학교> 1학년 1반 ...
66		바위에 누운 여인은 누구일까요? 6	5.임경선	2241	2005-07-05
66		걱정이 있음에 또한 행복한 그 여인은 누구?
65		에로틱前의 현실적 모습 2	11.안광희	2141	2005-07-07
65		눕기전의 화림선배 모습. "얘~ 후배덜아, 나 여기좀 누울란다, 물 튀지 말고 저리가서 노라라~~."
64		둥이와 친구들 5	5.임경선	2161	2005-07-05
64		대전이 그리도 아름답다니... `동학사 가는 길에`에서에 주변은 독일에 퓌센(?) 비스므레했다.
63		호텔 앞에서의 둥이와 친구들 3	11.안광희	2093	2005-07-07
63		아침을 먹으러 호텔을 떠나기 전에. 송미선 선배님이 찰칵. 흥~! 언제나 5기 다섯명이 똘똘 뭉쳐다녀요 글쎄~.
62	최선희의 서방님 6		5.김순호	2386	2005-06-26
62	어제 호선이딸의 결혼식이 명동 성당에서 있었다 날은 후덥지근했지만 많은 하객들이 새로운 부부의탄생을 축하해주러 모였다 우리 친구들은 인희,보월,재숙,인환,선희.명자,나.인희며느리.보월이딸 까정 ...... 선희는 미국 뉴저지에 사...
61	행복 8		5.임경선	2524	2005-06-15
61	-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
60	최선희의 귀향		5.김순호	2182	2005-06-11
60	미국에 사는 최선희가 6월18일 한국에 온댄다 우리 홈피의 울딸 결혼식날 선상 카페에서 재미 있게 웃으며 사진 찍은걸 보고 서방님을 졸라 나온댄다 우덜 보고파서....... 넘 친구가 그리워 수다가 떨고파서 병날것같아 나온댄다...
59	마음 9		5 한선희	2184	2005-06-08
59	어두운 마음으로 보낸 일생보다 밝은 마음으로 보낸 하루가 더 귀중하다 차가운 마음으로 보낸 평생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산 하루가 더 의미 있다 탐욕에 젖은 백년보다 깨끗한 마음을 지닌 하루가 더 소중하다 게으름으로 보...
58	박화림선배님 부부십니다 26		11.전영희	3419	2005-06-07
58	박화림선배님의 허락을 구하고자 했으나 처음에는 반대를 하셨지요 사진이 안 이쁘다고(그건 보는 사람들이 판단을 하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또한번 박선배님과 담판을 아래와 같이 지었답니다. ............
57	아름다운 날들 13		5.안경자	2429	2005-06-05
57	정말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무엇을 하면서 사느라고 그리도 정신없이 살았는지? 이제야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이처럼, 나도 이제야 돌아온 그런 느낌이다. 어쨌든 이름만 들어도 왜 이렇게 반갑고 가슴이뛸까?... 세월...
56	친구들아 고맙다 5		공인순	2251	2005-05-26
56	오늘 우리집에 온 모든친구들 고맙다 먼길에도 시간다 맞추어 도착한 인일여고 ..... 오랫만에 만나도 매일본얼굴같고 너희들때문에 많이 즐거웠어 일년웃을거 다웃은것같아 김정옥 이야기 너무재미있게 하더라 언제던지 우리집 열어...
55		양수리의 그녀들6 6	5.임경선	2215	2005-05-26
55		속곳女들만 특별히 골라서 한 컷. 카툰에 유지태 품에 안긴 여자가 `젊은이의 양지`에 나오는 섹쉬녀인지 알았다고... 하늘에 맹세코 순호는 아니라고 누군가는 막막 우기다가 여러 증인들 증언으로 간신히 믿는 눈치. 좌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