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곳女들만 특별히 골라서 한 컷.
카툰에 유지태 품에 안긴 여자가
`젊은이의 양지`에 나오는 섹쉬녀인지 알았다고...
하늘에 맹세코 순호는 아니라고 누군가는 막막 우기다가
여러 증인들 증언으로 간신히 믿는 눈치.
좌우간 홈피 대박을 우리 기에서 터트렸다는 거 아냐.
참고로 순호를 아릿다운 여인으로 잘  찍은 사람은 나예요 광희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