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김영희 친정 아버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곳으로 편안히 가시길 기원합니다
장소 : 부천 순천향 병원 영안실
발인 : 2011년 6월 15일 오전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화림아 , 멋진 사지 보기만 해도 감동이다.
이번여행 왜 신청 안해? 핑개대지 말고 꼭 같이가자.
김영희를 얘들이 잘 기억 못하는 데 그간 사정이 있어 얼굴을 못 내밀었다네
박혜숙과 같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고 신흥 학교 나었고 별명은 고구마래요.
빈소에갔다 송윤희도보고 박혜숙도 봤지.
윤희도 학교 나가니 퇴임하면 적극 참여 하기로 다짐봤았음.
그래~ 40명 넘어버려 못가게 될까봐 지금 얼른 이름 올렸어 ㅎㅎ
암튼 새 회장단~ 고맙고 넘 애쓴다.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