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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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8925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286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692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135 2014-12-15
1234 로마를 가다-나보나광장(Piazza Navona)의 볼거리 15 imagefile
5.길인숙
4948 2014-07-16
치아바타빵을 잘라서 올리브유 두루고 팬토스트해서 곁들여 아침으로 든든히 먹고 출발~~~~ 집에서 도보로 나보나 광장으로 가는 길. 로마에서는 이렇게 택트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 많다지. 로마자체가 우적지. ...  
1233 5기 회장님^^* 8 imagefile
14.최인옥
2912 2014-07-06
 
1232 행복을 화두로 한 여행(지중해를 중심으로...) 41
5.임경선
4131 2014-07-02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이다` 여행을 떠나기 바로 전부터 읽기 시작한 책에 저런 문구가 있었다. 하긴 불행하려고 여행을 떠날까 `궁극적인 목적지` 같은 센 표현이 걸리긴 하지만 맞는 말인 것 같다. 이번 ...  
1231 임금님이 드시던 떡으로 방에 불 밝힌다. 18 image
5.길인숙
3790 2014-06-30
그동안 수노가 계속 글올려 우리 5기방이 훤했어. 글도 재미있구 ...사진도 좋았구. 순호는 제주도에서 온겨? 난 제주도에 순호네 집이 있는줄알았어. 그래서 언제고 뭉개러 갈려구 했더니만...ㅎㅎ 그냥 여성중앙 잡지에 실린 글...  
1230 여고졸업 46주년에 우리는.... 25 image
5.김순호
4008 2014-06-17
수시로, 무시로,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여행은 가지만... 여고 동창들과의 단체 여행은 어린소녀로 돌아가는 듯 아련한 추억속에서 새로운 감격시대가 열리는 듯 하다. 고로, 우리는 또 한번 뭉친다. 35주년에 하와이여행, 40...  
1229 그 섬에 내가 있었네. 19 image
5.박화림
3082 2014-06-13
"손바닥만한 창으로 내다본 세상은 기적처럼 신비롭고 경이로웠다." =책 표지에 있는 글= # 이사진은 내가 찍은것이 다 없어져 네이버에 들어가서 하나 슬쩍한 것임.  
1228 파가니니: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36 imagemoviefile
5.이수인
5043 2014-06-07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2013) Paganini : The Devil‘s Violinist 감독: 버나드 로즈(Bernard Rose) 독일. 이탈리아 출연: 데이비드 가렛(David Garrett, 니콜로 파가니니 역) 야래드 해리스(우르바니 역) 안드레아 ...  
1227 장인자 총무님댁 결혼식에서^^* 2 imagefile
14.최인옥
2863 2014-05-31
 
1226 총무 장인자의 차남 결혼식이 있어요. 3
5.박화림
2580 2014-05-30
공지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동기들 모임을 위해 수고해주는 총무 장인자의 차남 진우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 ?5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아이컨벤션 웨딩 7층 아모르홀. 지하철은 1호선 용산역 하차~3번 출구~ ...  
1225 토촌에서 점심을~ 28
5.박화림
3922 2014-05-25
5월 24일 토요일~ 박정자 총동창회장의 초대로 자유공원 밑 토촌에서 점심을 하게 됬다. 언젠가 동생이 언니~ 자유공원 밑의 토촌에 한번 가봐~ 그 위 찻집에 가면 라이브도 해주고 새가 막 날라다녀~ 한번 가봐야지 하고는 잊...  
1224 2014년의 봄 18탄 25 imagefile
5.김순호
4153 2014-05-23
5월21일,수,맑고 시원한 날 4월21일에 제주에 들어오고 오늘 5월21일에 뭍으로 나간다. 동도 트기전에 부엌에 열려진 창문으로 바닷바람 부는소리가 비파소리처럼 들린다. 워쪄 ~! 오늘 배타는데 바람불면 안되는디..... 그래...  
1223 2014년의 봄 17탄 1 imagefile
5.김순호
2791 2014-05-23
5월19일,월,하늘은 맑은데 파도로 시끄러운 날 오늘 두 친구가 온다. 누규? 이따가 같이 만나보자 ~~~ㅎㅎㅎ 며칠 잔잔하던 바다가 그녀들이 온다하니 파도의 진수를 보여 주려는듯 어제 부터 몸부림을 치려고 기지개를 켠...  
1222 인일걷기 행사를 취소합니다.
5.박화림
2324 2014-05-19
오는 24일로 예정되었던 인일걷기행사를 세월호 사태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는 취소해야한다는 동문 여러분의 염려의 뜻을 받을어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회의와 고문님들과 대선배님들의 의견 ...  
1221 2014년의 봄 16탄 14 imagefile
5.김순호
2993 2014-05-18
5월18일,일,맑고 시원한 날 떠날 날이 3일 밖에 안남았다. 뭐 이렇게 한달이 빨리가냐? 날씨는 더더욱 좋아지고 하늘은 더 파래지는데.... 교회 가는길도 환상이고 다녀오는데 승마장이 보인다. 어린아이들이 승마를 즐기고 ...  
1220 2014년의 봄 15탄(2) 15 imagefile
5.김순호
3322 2014-05-16
교래자연휴양림에서 나와 순호차의 꽁무니를 따라 순호네 집으로 간다. 순호는 여기까지 온 친구를 자기집에 데려가 밥한끼 해먹여야 한단다. 그의 갸륵한 맘도 있지만 내가 꼭 가봐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 아들,딸 모두 ...  
1219 2014년 경리보고
5.장인자
2460 2014-05-16
가슴속이 온통 먹먹한 채로 세월호와 함께 시간이 멈첬나봐. 문득 깨어보니 계절은 초여름, 5월 중순이네. 너희들 본 지도 오래..... 다시 볼 며칠 후가 기다려져. 1월20일:수입 조명희 10만(찬조금) 김난옥 10만(동창회비) 지출 ...  
1218 2014년의 봄 15탄(1) 8 imagefile
5.김순호
2766 2014-05-16
5월15일,목,구름 한점 없는날? 오늘은 결혼한 후 제주에 정착한 순호를 만나러 간다. 그녀는 나와 중1,고1,고3, 세번이나 한반 했던 같은 이름의 친구이다. 학교때 일이 생각날 땐 아련하게 그리우며 늘 함께 떠오르는 그녀...  
1217 2014년의 봄 14탄 21 imagefile
5.김순호
3598 2014-05-13
5월 12일,월,햇볕은 쨍쨍,바닷물은 반짝. 엊저녁에 집에 들어오는데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온다. 엄마야 ~! 밤에 쓰나미처럼 이집으로 쳐들어오믄 워쩐디야? 궁시렁대며 잠들었다. 오늘 아침 날은 맑다. 어제 강풍이 많이 불어 ...  
1216 2014년의 봄 13탄 8 imagefile
5.김순호
2777 2014-05-11
5월11일,일,부슬비가 오다가 저녁때 많이 쏟아진 날 오늘은 주일날이다. 어제 후배 남편이 안덕면의 방주교회가 예쁘다고 한번 가보라고 한다. 잠깐 지나가며 외관만 보고 지나 갔다가 오늘 예배를 드렸다. 노아의 방주를 뜻...  
1215 2014년의 봄 12 탄 8 imagefile
5.김순호
2573 2014-05-10
5월10일,토,파도가 무쟈게 쎈 날 파도가 미친듯이 치며 해안가로 밀려오는데 마주보는 바위들이 파도쪽으로 마중가는듯 달려들어가는 모습에.... 잠깐 착시 현상으로 눈알이 왔다리 갔다리, 오메~~~!!! 얼른 눈을 내리깔고 심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