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에 들어가 장소 정해지는것을 보며
역쉬 지혜로운 우리 동생들이구나 했어
衆志를 모으고 또모아 서로 양보하며
이해하며 集約되어지는 것을 보니
참으로 보기 흐뭇하구먼......(x1)
12기에 들어가 수고 많이 한다 날려주고 싶지만
쌩뚱 맞은것 같아 먼데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요기에 올려주는 연희맘씨가 느껴져 고맙게 생각해
부디 끝까지 원만하구 부드럽게
30주년 행사가 잘치러지길 바래......(:f)(:f)(:f)
2005.09.11 12:47:14 (*.204.131.180)
12 황연희
언니들이 조용히 관심 가져 주시리라 생각했어요
어떤 친구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기쁜 마음으로 댓글 올린 친구도 있는데
평생 한번의 행사인데 그르치면 안되죠
친구들이 각자의 개성과 달란트가 달라도
배려와 양보로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모습이
인일인다워요, 그렇죠?
역쉬 지혜로운 우리 동생들이구나 했어
衆志를 모으고 또모아 서로 양보하며
이해하며 集約되어지는 것을 보니
참으로 보기 흐뭇하구먼......(x1)
12기에 들어가 수고 많이 한다 날려주고 싶지만
쌩뚱 맞은것 같아 먼데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요기에 올려주는 연희맘씨가 느껴져 고맙게 생각해
부디 끝까지 원만하구 부드럽게
30주년 행사가 잘치러지길 바래......(: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