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이  첫번째 시집  `깍이고 섞이니 맛이 나더라` 이후 4년만에
두번째 시집 `덤 부엌`을 출판했다.

우리나라에 드믄 음식을 소재로한 시들로

1.아름다운 추억 속 맛

2.가고 오는 정따라

3.아기 자기 모전 여전

4.함께 먹는 즐거움

4章에 수십편에 맛갈스런 시들이 실려 있다.
동기 친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경자가 `한국문인`이란 잡지 수필부문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국 문인 8.9월호
이팔근과 설하 외 1편이 실려 있음

관심 있는 친구들은 나한테 연락바랍니다(10권 보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