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을 다녀온지 한달 쯤 되니

또 들썩거린다.

 

하여.....

우린 눈 쌓이지 않은 아직은 물이 올라있는

나목들의 행렬을 보러  떠났다.

 

먼곳까지 안가도 가슴에 확~! 들어오는

그들의 행렬,

 

요기가 워디냐규?

알아맞춰봐라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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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누구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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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해가 빨리 진다.

 

요로케 아름다운 숲길을 걸어 예약해 놓은

숙소인 산아래  능선들이 다 내려다 보이는

아늑한 <산벗나무방>으로 들어간다.

 

 

<댓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