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깊어가는 가을

눈앞에 보이는 풍경은 왜 이리도 스산한지.

이 가을 '빈잔'을 너희들에게 선보인다.

첫번째 수필집 '나는 오늘을 또(2008)'를 내고 두번째 수필집이란다.

빈잔처럼 우리의 마음을 비워보지 않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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