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 일 >

졸업 35주년 하와이 여행 11년만에 우리는

하와이를 46주년 기념으로 다시한번 다녀왔다.

 

50년 친구들과의 교감은 눈빛만 봐도

감실 눈이 감기고 입꼬리가 올라간다.

 

출발전 공항에서,

 

DSC04003.JPG

 

오른쪽부터

김순자,남명순,오후남,김정옥, 정애영,

이경희,강순자,조명희,홍미화,강순자,

옥춘자,그리고 나 찍사 순호,

 

회장 김정옥의 부드러움과 조화로움,

차기회장 김순자의 일사분란 한 추진력으로

 

 DSC04006.JPG

 

하와이 이순자의 마중을 받으며

열대우림같은 깊은숲속도

해발고도 4500m의 저 높은 산 정상도

태평양 의 연두색과 비취색의  

농염한 앞바다도 우릴 막지 못했다.  

 

어쩌구,저쩌구 시내관광후

 

DSC04012.JPG

 

호텔에 체크인

오는 그날로 와이키키 앞바다 선상 디너쇼에 참석한다.

 

DSC04057.JPG

 

 DSC04029.JPG

DSC04048.JPG

 

DSC04054.JPG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보이는 밤거리의 예술가들,

 

DSC04058.JPG

 

(댓글로 이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