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인옥이 이뽀~~

대신 올려주었네.

얘들아~ 눈팅만 하지말고 사행시 자게판에 올려라.

인원수가 많아야 상준데~

대충 써도 괘안아~

많이들 올려라.

화림아 나는 써서 올렸어. 잘했지 잉?

인선아~

명옥이가 젤 먼저 쓴줄 알았더니 5기에선 니가 젤 먼저 올렸더라.

참~ 잘했어요.

내가 보긴 아주 잘써서 어쩜 당첨 될듯~ ㅎ

나두 그렇게 생각해.

근데 다들 잘썼더라.

난 화림이 사행시에 점수 주고 싶은디......................

진짜 멋진 표현이더라.

그저 기다리고 견디다 보면 봄날이 오지 맞지 맞지

정말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당첨은 뭐,

참여하는 것만도 재미진 일이지!

화림이랑 명옥이도 올렸군.

가서 볼께.

화림이...

인선이..

명옥이...

니들이있어  든든하다.

어쩜 그리 글솜씨들이 좋은지....

다 당첨될것같어.^^ 하이팅!

근데 순호는 왜 안쓰는겨?

추석이있는 9월이라서 잡지칼럼으로 강정했어.

글쓰는 너네들 먹고 힘내라~~~~~

http://ladyjoongang.com/bbs/bbs.asp?action=READ&mnu_idx=1423&bbl_id=238&searchFlag=&searchTxt=&page=1&bbs_idx=10623

어머나 ~ 인숙아~

너무 이뽀~

너의 요리 단점이 ~ 너무 이뻐서 먹는데는 용단이 필요하다는거~

어쩜 ~ 저 딸기 검은깨  강정~ 와우~ 예술이야.

보기만 해야지 ~ 어찌 먹누~

너 진짜 요리 예술가다.

맨 날   그림 만  뵈주구, 

인숙아,,       쫌     궁금져.

순자야~

공인순네 집에서 모임할때 인숙이가 실물 보여 줬잖여~

떡 많이 가져와서 애들이 나눠 먹었는데~ 너 그때 온거 같은데 ?

인숙아~

든든하다니 기분 좋네~ㅎ

제주~ 젤 인상에 남는곳이   "김영갑 갤러리"야.

거기서 그사람이 쓴 책 한권 사서 봐~ 내가 게시판에 올렸었지.

진정한 예술가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방주교회도 가봐~ 사방이 물로 채워져 있어서 특이하고 신선한 느낌~

일요일엔 성당에 안가고 거기서 예배봤어.

목사님 설교가 목소리도 내용도  좋더라.

이중섭 미술관은 멀리 찾아간것에 비해서 작품이 너무 적어서 별루~ 그 근처에 가게 되면 들러보고~

미술관 밖의 정원도 좋더라~ㅎ

요기 조기 귀경 잘하고 건강하게 다녀와라.

그래~ 추석전엔 보자.

얼굴 잊어버리겠네.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좋은 떡이 있네

눈으로만  보니  감질나네.

글짓기는   다  잘 했는가

글재주가   없어서  보는거로  만족 할거야.

떡이  있으면  차도  한잔  먹어야지

순자야~

들어온지 얼마 안됬는데 이모티콘도 사용할줄 알고 ~ 와~ 빠르다.

날이 꾸무럭한데 차 나도 잘 마실께.

글짓기 ~ 우리 기수에서 3명 참석했는데 명옥이가 우수상 탔단다.

대견해요.

옆에 있음 한턱 베껴 먹을텐데 너무 멀리 있네.

명옥아 

축하해  5기에서 명옥이가 

인물이야

얘들아~

명옥이가 사행시에서 탄 상금 5만원을 우리 5기 회비에 기부하기로 했어.

남편한테 자랑하며 같이 맛난것 사먹음 좋을텐데~ㅎ

암튼 고맙지?

에구~ 오랫만 ~

니가 하두 바쁜것 같아 연락도 못했어.

지름신이 모야?

그리고 언제 와?

휴가 ? 강습? 암튼 잘다녀와서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