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껴갈수없는게 세월이라더니....

벌서 이해도 묵은해가 되려하고있구나.

동네 어귀에 나만의 작은 Food 공간인 "아뜨리에" 를 오픈했지.

이나이에.......어찌 이런 발칙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혼자 인테리어 하구..간판달구....꾸미고....했더니 화려하진않지만 아늑한 작은 공간이되었다.

물건을 파는곳은 아니고 요리교육공간으로 한달에 두세번  진행해서 늘 조용한 공간이지.

지나는길 있거든 들리려므나.

차한잔....따끈한 밥한끼 지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