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029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72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06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12 2014-12-15
1294 한여름을 낙원에서.... 17 imagefile
5.김순호
8823 2016-08-10
8월1일부터 6일까지 신선놀음 하다왔다. 이 무더위에 뭐이가 아까워 놓지 못하고 끙끙대랴? 우린 무조건 떠났다. 세월이 좀 먹냐? 달리다가 지치면 휴게소에서 요래요래 즐기면서 정선의 특산물 곤드레나물 돌솥밥을 박박 긁어...  
1293 색채의 마술사---샤갈 전 39 imagefile
5.박화림
8773 2011-01-12
얘들아~ 어제 모임에서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하는 샤갈전을 보고 왔어. 색채의 유혹에도 빠져보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옛사랑의 추억에도 잠겨보고, 걷다보면 만나는 그림이 걸린 찻집에서 시럽을 듬뿍 넣은 달콤한 카푸치노...  
1292 언니들 어제 반가웠습니다 4 movie
11.전영희
8585 2003-11-28
하와이 여행 뒷풀이라는 이름으로 모이신 5회 선배언니들 모임에 꼽싸리 꼈던 전영희입니다 한정숙 회장님 이하 30 여명의 화기애애한 모습..정겨웠답니다 임경선언니,이보월언니,김태희언니, 이재준 언니, 그리고 구명자 언니 또 많...  
1291 내 친구 화정이 17 image
5.길인숙
8572 2013-04-06
얘들아~~~ 이화정이 미국에서 온건 알고들 있지? 4월 2일날 도착했고 지금은 서울 혜영이네 집에서 묵고있어. 화정이가 4월달엔 개인적인 스케줄이있어 바쁘고 4월말일부터 미국 들어갈때까지 우리집에 머물꺼야. 화정인 호텔에 있...  
1290 깔깔 유머방 (2) 25 image
5.박화림
8544 2011-02-19
유머방이 뒤로 넘어가서 새로 만들었어.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1289 인일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59 imagefile
5.신영순
8537 2011-04-06
50년전 단발머리 풋풋하던 소녀들이 반가움과 설레임 인일여고라는 자부심을 안고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만나뵌 박영애 선생님은 총명하고 단아한 모습이 변함없이 그대로셨고 함박웃음이 정겨운 강순옥 선생...  
1288 어느 봄날의 단상 13
5.김인숙
8352 2011-06-19
오래전 어느 존경하는 선생님께 예수를 어떻게 믿게된 동기를 여쭙자 옛날 명동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카톨릭 촌이 있었는데 거기 언덕에 십자가가 있는 것을 보고, 친구한테 “너 저게 뭔지 아니?” 했더니, 잘은...  
1287 고사리 따러 가요~ 11 image
5.이인선
8324 2011-06-27
"사서 먹지, 이게 웬 사서 고생이람?" 결론은 그랬지만 그래도 한번은 고사리 좀 꼭 따보고 싶었어요. 마음껏! 이상하게 미국와서 그리오래 살았는데 그 흔한 고사리 밭을 한번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1286 3기 선배님게시판에서 6 image
5.박정자
8311 2016-05-01
 
1285 ★ 50년사 발간 준비 협조 1 file
8.김은숙
8279 2010-12-21
인일여고 교장 8회 김은숙 입니다. 내년 50년을 맞이하여 50년사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너무 없어서 선배님들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특히 교지 1호부터 29 또는 31호부터 39호까지 소지하고 계신 동문들은 학교에 ...  
1284 우리는 지금 21
5.김용선
8273 2013-04-12
??수인이가 다녀가고 영자는 먼길가고 우린 또 뭉쳐 허브나라 간단다 그리운 고향 보고픈 친구 만나서 즐겁던 우리의 시간은 짧기만 하더라 한 순간 찰라 조차도 아까운 우리는 지금 만나면 함께 밥상에 마주 앉아 옛일 예동...  
1283 우리 태백으로 여행떠나요. 50
5.신영순
8109 2011-06-20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픈 소녀들의 바램이 해외 여건이 여의치 않아 몇차례 연기되다 가볍게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러 태백으로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과 숲이 깊은 숲속에서 낭만의 이틀 무성한 신록이 우거진 녹음속에서 ...  
1282 대장님 손자에 적당히 묶이셔야 하옵니다 10
5.김용선
8079 2013-03-29
?순호야 적당히 눈치껏 도우미를 달고 살아야해 알뜰 살뜰 손자 돌보다가 손목 발목 허리와 경추에 변형 오는 일도 생길 수 있단다 우린 이제 어디에 집중하면 무리가 오고 그저 거들며 방관적 중립에서 일상을 지킬 일 이더...  
1281 야들아~~~같이먹자 15 imagefile
5.길인숙
7946 2013-03-28
얘들아 나오너라.... 샐러드먹자.!!!!! 봄철에 어울리는 레몬드레싱 샐러드으~~~ 유기농 어린잎채소에 감한개 썰어넣고..... 캐슈 곁들이고 파마산치즈 술술~~~~있어보이는 샐러드! 요기에 레몬 드레싱 곁들인다면 보약이다. ...  
1280 반경희 아들 결혼 소식입니다. 3
5.박화림
7895 2016-04-19
?일시~ 5월 7일 오후 1시. 장소~ 포이동 성당.  
1279 이영규 동창의 아들입니다 20
5.이영규
7891 2011-02-15
안녕하세요..이영규 동창의 아들 이은성이라구 합니다 어머니의 정년을 기념하여 막내삼촌이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어머니의 풋풋했던 학창시절의 사진이있어 기념이 될 것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1278 얘들아~ 놀러와 (방앗간 1) 49 image
5.박화림
7850 2011-02-11
이번 겨울은 너무 혹독하게 추워서 빨리 하늘거리는 벚꽃이며 흐드러진 개나리, 붉게 물든 진달래가 보고 싶지 않니? 좋은 일은 서로 축하해주고 슬픈일은 위로해주고 또 잠안오는 밤에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편지를 띄...  
1277 감동을 찾아 4천마일을/ 요세미티 헤치헤치의 조용한 시간 16 imagemovie
5.이인선
7792 2011-06-24
감동을 찾아 사천마일을 달리고 달렸습니다. 우리의 메말라 가는 정서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만큼 좋은 약이 없기에 나이가 들을수록 더욱 더 자연과 친하고 싶어지나 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주일을 쉬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1276 깔깔 유머방. 86 image
5.박화림
7716 2011-01-24
유머방 개설 건의가 있어서 올려볼께. 기분 우울할때 들어와서 마구 웃다가고 또 잼있는 얘기 있음 올려봐. 어떤 부부가 있었데. 둘이 동시에 죽게 됬데. 부인이 천당 가게 됬는데 남편이 자기도 데리고 가달라고 부인의 다...  
1275 언제 같이 만들자...대추떡케익 10 imagefile
5.길인숙
7691 2013-04-06
언제 같이 만들자꾸나... 이쁘지? 작년 어버이날 세상에 계시지않은 엄마 생각하며 만들떡케익이란다. 보라색의 활려한 색이 어지나 신비스럽던지....떡케익 이름도 지었지. 젊은날의 화려한 회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