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기 선배 한선민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미국에 있는 이인선 친구(대학 절친친구.... 정 샘)께서
인선 전번 좀 알려달라해서...
중요한 일이 있다네.
아는 친구는 급히 알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나와 인선도 서울에 왔을때
서로 만났고, 가깝게 지냈는데 전번을 찾을 수 가 없네.
인선친구는 나하고도 참 친한 분인데...
아침에 쪽지를 보냈는데, 안 본 것 같으네.
곤란하면 내게 문자로 알려줘도 고맙겠습니다.
010 2712 2379...내 전번
이수인이 알려줘서
둘이 통하고
고맙다고 연락 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