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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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10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454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89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83 2014-12-15
1034 브라이스 캐년의 새벽( 짧은 피서 여행 마지막 날) 6 image
5.이인선
3690 2012-08-09
(이처럼 이상하게 생긴 산들을 수도 없이 지나쳐서 브라이스 캐년을 가야 했다.) 사실 자이언 국립공원은 반나절에 볼수 없는 엄청난 곳이었다. 정말 100분지 일도 못 본 느낌이요, 압도되는 감동을 안고 떠날수 밖에 ...  
1033 무더운 날에...... 13 movie
5.임경선
4603 2012-08-03
뉴스에서 가장 무더운 날이라고 말한 너무 무더운 날 신촌행 버스를 탔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쳐 에어컨도 졸고 있나 버스 안이 시원하지 않다. 나름의 불쾌지수 서서히 올라가며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시점에 기사 ...  
1032 제비 새끼 세마리 13 imagefile
5.박화림
3723 2012-07-30
얘들아~ 드디어 우리집 베란다 등 위에 둥지를 틀었던 제비가 새끼를 낳았어. 세마리 인거 같은데 확실친 않구~ 엄마가 잠자리를 잡아다 주면 주둥이를 쫙 벌리고 받아 먹는 모습이 어쩜 그리 신통한지 몰라. 시골서 자란 우...  
1031 짧은 피서여행( 유타주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첫번째 날 10 image
5.이인선
3991 2012-07-28
여름이 막바지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곳이 마냥 그리워질 즈음 우리는 오랫동안 가고 싶었던 자이언 국립공원과 브라이스 캐년으로 피서 여행을 계획하였다. 이삼년 전 부터 인터넷에서 자주 그 높은 이름을 들...  
1030 부회장이 되다. 25
5.박화림
4775 2012-07-24
내게는 외 손녀딸이 둘이 있다. 큰애는 초등 3학년인데 예은이고 둘째는 유치원 다니는 예준이다. 큰애는 어릴때부터 "공주는 싫어"하면서 치마는 절대로 안입고 옷도 분홍은 질색~ 푸른 계통의 것만 입고 바지만 고집한다. 놀이도...  
1029 20여일의 여정 19 imagefile
5.신영순
4408 2012-07-19
모처럼 시간을 낸 아들네 세 식구와 여름휴가를 떠났다. 지나가는 말로" 워싱턴주에서 옐로스톤이 멀지 않다니 우리 한번 가보자 "했는데 아들부부가 꼼꼼히 계획을 세워 3주예정으로 워싱턴주 씨에틀부터 몬타나주와 아이다호주를 ...  
1028 좋은 글이 있어서~ 13
5.박화림
3593 2012-07-10
??고통 후에. 고통은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을 거부하지 않고 고통을 받아들일때 변화가 옵니다.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지금부터 당신은 발전합니다" 라는 증표입니다. 고통 뒤에 얻는 것은 희망입니다. 그것이 뇌를 관리...  
1027 오후남 어머님 별세. 5 image
5.박화림
3122 2012-07-08
후남이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인천 주안역앞 사랑병원 ~ 발인은 10일입니다. 친구들의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1026 반경희 친정 어머님께서..... 5 image
5.김순호
3120 2012-07-06
경희의 친정 어머님께서 지난 7월 1일 0시45분에 소천하셨습니다. 어버님 장례치른지 얼마 안되어 일부러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았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7월 3일에 잘 모시고 7월 5일에 삼우제까지 잘드렸답니다. ...  
1025 제비둥지 38 imagefile
5.박화림
4635 2012-07-02
며칠전부터 제비 한마리가 베란다를 왔다 갔다 뭔가를 탐색하고 있었다. 지들끼리 회의를 마쳤는지 베란다 등 두개중 한개를 찜해서 제비 4마리가 연신 흙과 지프라기를 날라 대더니 드디어 둥지를 틀었다. 참말로 신기하다. 하...  
1024 연꽃속의 슈노~~~! 17 image
5.김순호
3861 2012-06-29
ㅎㅎ 우리방이 하도 고적해서 한장 올려본다. 며칠전에 양수리 연꽃동산 세미원에 다녀왔다. 참 아는만큼 보인다고. 몸을 움직 거리니 볼것도 많고 눈알이 쑝~! 나오게 재밌는것도 많고..... 니들두 한번가봐. 7월 한달동안 ...  
1023 5. 김인숙 동문 회원가입 축하! 1 image
정보부
2798 2012-06-23
회원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아래와 같은 소개로 회원가입을 하셔서 5회 게시판과 해외지부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많이 방문해 주시고 동문들과 좋은 글 많이 나눠주세요! ~~~~~~~~~~~~~~~~~~~~~~ 5회 김인숙 1973 년 부터 L....  
1022 비밀 12 imagefile
5.이인선
3123 2012-06-22
요즈음 내가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가가 궁금한 사람이 있다구요? 늘 바쁘게 드나들던 인일 홈피도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답글을 잘 달 던 사람이 흔적이 없고, 전화도 친구들에게 가끔씩 하더니 거의 몇 달을 소식이 ...  
1021 김인숙 딸 결혼식 10 imagemoviefile
5.이수인
4109 2012-06-18
화창한 토요일 오후에 헌딩턴 비치의 야외 결혼 식장에서 인숙이 작은 딸의 결혼식을 케쥬얼하게, 조촐하게 올렸습니다. 인숙이의 전 가족. 큰딸과 손주와 신랑신부와..... 식장의 모든 꽃꽂이는 꽃 선생인 인숙이가 직접했습니...  
1020 미주 신년동문회에 참석하시는 선배님들에게 알립니다. 11
6.김춘자
2788 2012-06-13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김애옥선배님에게서 드레스 후원을 꼭 해 주시겠다는 확답을 받았어요. 9월정도까지는 인일여고 교장실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세금 안 내게 하려고 ..) 드레스싸이즈를 좀 알려주세요. 제가 보통옷은...  
1019 송도의 하루 27 imagefile
5.신영순
5039 2012-06-03
송도 맞어 ? 쭉쭉 뻗어 올라간 미끈한 빌딩들 그 사이로 물길 헤치며 달리는 수상택시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외국의 최첨단 도시에 선것 같아 감탄사 연발 ~ 학창시절 소풍때마다 찾던 유원지 백사장은 추억을 간직한채 썰...  
1018 5기 알림장 ( 2012년 5월 23일 ) 12
5.신영순
3077 2012-05-23
6월 26일 예정이던 5기 정기 월례회는 6월 2일 송도 걷기 행사로 대체 합니다. 월례회 예정일이 송도 행사후 20여일후여서 시간관계상 연이어 친구들이 참석하기 어려워 하므로 부득이 송도행사로 대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1017 돈의 맛이 어떠하드뇨? 15 image
5.임경선
4588 2012-05-22
사실 그럴까? `돈의 맛`이란 영화를 보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다.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라는데 재벌의 사생활에 대한 이러저러한 추한 언론 보도를 봐서인지 새삼스러운 얘기 같지는 않으면서도 과연 재벌들이 ...  
1016 김성자 아들의 결혼식~ 4 imagemoviefile
5.이수인
4388 2012-05-21
작년에는 작은 아들 결혼을, 오늘은 장남인 큰 아들 결혼 예식을 한, 큰 일을 치룬 성자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예식장인, Pasadena의 First Baptist Church 파이프 오르간이 은은하게 연주되는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이 이...  
1015 저녁별처럼 33 image
5.임경선
4057 2012-05-18
저녁별처럼 기도는 하늘의 소리를 듣는 것이라 저기 홀로 서서 제자리 지키는 나무들처럼 기도는 땅의 소리를 듣는 것이라 저기 흙 속에 입술 내밀고 일어서는 초록들처럼 땅에다 이마를 겸허히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