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10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454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8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83 2014-12-15
1074 남편이야기 10 imagefile
5.길인숙
4470 2013-12-20
게시판 뭐든 올리라는 명옥이의 우정어린 협박에(?) 아주 예전에 쓴 글하나 옮겨본다. 니들 웃고 즐거우라고...... 지금은 시대가 좋아 이런일은 없으리라. 1980년 여름..... 간첩에대한 소양교육을 받고서야 미국행에 오를수있던 ...  
1073 할매들의 물레방아간 4 imagefile
5.박정자
4468 2013-10-17
내 사무실이 오늘 횡재했다 서류 대신 순자의 샌드위치 용선이 떡 인자의 민들레 차 등 등....... 가방에서 불쑥 불쑥 마술 주머니 같았지 시골 버스안 풍경 이 별거 겠니 이렇게 벗들의 나들이 를 위해 후덕한 마음들을 ...  
1072 5회 하와이에서 35주년 동창회를 위해 오늘 인천공항을 떠납니다. 1
5, 구명자
4468 2003-11-05
11월8일 하와이에서 동창회를 개최합니다. 봄에 하려던 동창회가 이라크 전쟁으로 연기되어 이제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직장다니는 친구 몇 명은 봄에 휴가를 취소하지 못해 한국에 다녀가고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  
1071 메리 크리스마스 22 image
5.박화림
4461 2012-12-24
 
1070 안경자 차녀 결혼식 4
5.장인자
4452 2013-10-27
? 축하 ~축하합니다 ! 경자 차녀 강지혜 양 11월10일 일요일 오후3시, 서울 방배동 팔레스호텔 별관 지하1층 그랜드볼룸 전화 02)2186-6870 교통편: 전철 3, 7, 9 호선 고속터미널 하차후 7호선 5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1069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8 image
5.임경선
4437 2008-11-01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 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1068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백여행 3 imagefile
5.박화림
4431 2011-09-04
얘들아~ 너무 즐거워서 전혀 피곤하지 않지? 회장단의 푸짐한 인심에 주는데로 다 먹고 명가이드 순호때문에 강원도 곳곳을 다 둘러보고 너무나 웃겨준 너희들 덕분에 한동안 실실~ 웃으며 살것 같다. 그렇게 한마음이 되어 단...  
1067 아버지, 우리 아버지 21 imagemovie
5.이인선
4412 2011-12-03
저의 아버님께서 11월 22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어요. 모든 장례절차가 다 잘 끝이 나고 이제야 정신을 차립니다. 멀리서 함께 마음 아파해 준 친구들께 늦게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날 함정례, 한혜련, 하덕실, 장혜자 친...  
1066 20여일의 여정 19 imagefile
5.신영순
4408 2012-07-19
모처럼 시간을 낸 아들네 세 식구와 여름휴가를 떠났다. 지나가는 말로" 워싱턴주에서 옐로스톤이 멀지 않다니 우리 한번 가보자 "했는데 아들부부가 꼼꼼히 계획을 세워 3주예정으로 워싱턴주 씨에틀부터 몬타나주와 아이다호주를 ...  
1065 아버지의 배신 23 image
5.이인선
4406 2011-10-08
글쎄, 내놓고 이야기하기 민망한 이야기일까만 아버지께서 어떤 아주머니를 좋아하신다. 결혼하신다고 결심도, 수속도 이미 끝내셨다. 그래서 다음 주말로 아주머니가 아버지 아파트로 이사를 들어 오신단다. 올해 연세가 만으로 90...  
1064 김성자 아들의 결혼식~ 4 imagemoviefile
5.이수인
4388 2012-05-21
작년에는 작은 아들 결혼을, 오늘은 장남인 큰 아들 결혼 예식을 한, 큰 일을 치룬 성자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예식장인, Pasadena의 First Baptist Church 파이프 오르간이 은은하게 연주되는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이 이...  
1063 송년모임을 마치고 33 imagefile
5.신영순
4384 2012-12-03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8명의 뜨거운 열기가 방안 가득 넘쳐났어. 하와이에서 이순자가 일본에서 김영자가 먼길 달려와 반가움 가득한 만남이되었구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한해의 마무리를 하게 되어 감...  
1062 강원도 평창에서 4 imagefile
5.이인선
4373 2010-08-05
5기 친구들아 여름에 덥고 지치지? 이제 곧 해가 짧아지고 시원해지기 시작할꺼야. 더위 끝물에 모두 건강에 유의 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기 바란다. 다음은 황창연 신부님 강의들이야. 화나십니까? 라는 제목인데.. 한국...  
1061 김순호 어머니 별세. 16 image
5.박화림
4363 2011-12-14
순호 어머니께서 영면하셨습니다. 2월 14일 13시 5분. 발인은 16일. 장례식장은 분당 서울대병원 영안실입니다.  
1060 Banff National Park 18 imagemoviefile
5.이수인
4361 2011-09-25
Lake Minewanka, 호수 미네왕카는 인디언 말로 영혼의 소리라는 뜻이라 한다. 이곳에서 배를 타려했으나 시간도 맞지 않고, 배삯도 매우 비쌌다. 밴프에도 유황 온천이 있는데 제스퍼에서 온천을 했기에, 시간도 절약할...  
1059 < 백야 >의 1박2일 5 image
5.김순호
4358 2011-02-28
2011.1월 첫모임에서 우린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 하게 된 것을 모두 감사하며 서로 복많이 받으라고 덕담들을 나누며 맞절을 하였다. 그 자리에서 3월 남해 벚꽃놀이 날짜가 잡혀지고 수노, 3월부터 꼼짝 몬하니 2월에 한번...  
1058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18 imagefile
5.김순호
4341 2014-10-23
깊어가는 가을이 하 ~ 아쉬워 친구들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 75-22번지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에 다녀왔다. 새벽6시, 용선,경선,학순,하분과 함께 출발.... 가평휴게소에서 학순이가 손주 얻은턱으로 쏘는 맛나고...  
1057 김성자 남편의 하늘나라 17
5.김용선
4339 2010-05-30
?? ??동고동락 한평생 짝지를 흰머리 서로 다듬어 주지 못하고 먼저 가신 하늘나라 이국 땅에 내린 땀뿌리 서리서리 맺힌 서러움도 열매로 달게 맺은 나이에 두고 떠나가시는 그 하늘나라 사랑보다 아름다운 추억을 두고 ...  
1056 손톱 깎는 날 8
5.김인숙
4334 2011-12-04
김인숙 저녁에 비누칠해서 손을 닦다보니, 손톱이 어느새 보기싫을 정도로 길게 자라 있었다. 손톱깎기를 찾다가 문뜩 어머니께서 어디 길 떠나기 전날은 절대 손톱을 깎는게 아니라고 하시던 말씀이 떠올라 그냥 화장대 설합을...  
1055 그 여름날의 삽화 36 imagemovie
5.이수인
4320 2012-08-13
정채봉 작가의 “스무 살 어머니”에 수록 된 글입니다 그 여름날의 삽화 ......정 채봉 그해 여름 서울은 폭염이었다. 내가 나가던 대학 도서관의 천장에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같은 선풍기가 쉬엄쉬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