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20618.JPG

 

 

 Lake Minewanka, 호수 미네왕카는 인디언 말로 영혼의 소리라는 뜻이라 한다.

이곳에서 배를 타려했으나

시간도 맞지 않고, 배삯도 매우 비쌌다.

 

밴프에도 유황 온천이 있는데

제스퍼에서 온천을 했기에, 시간도 절약할겸 구경만 하고

곤돌라(케이블카)를 타고 Sulfur Mountain 에 올라갔다.

그곳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정상까지 놓여진 나무로 만든 길을 따라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와서 밴프의 유명한 호텔을 거닐어 보고

다운타운과 이곳 저곳을 보고

샤핑도 하고

저녁 무렵에

미네왕카 호수로 다시 가서

장작불로 갈비를 굽고 저녁 식사를 했다.

 

 

 

 P1120609.JPG 

 

캐나다 국기. 이곳에서 영국에서 여행  청년에게

사진을 부탁했다.

 

 

 

 P1120623.JPG 

 

 

 

 

P1120629.JPG 

 

 

 

P1120641.JPG 

 

 

P1120650.JPG 

 

 

 

       P1120649.JPG 

 

 

P1120659.JPG 

 

 

 

P1120664.JPG 

 

 

 

P1120694.JPG 

 

 

 

P1120700.JPG P1120621.JPG 

 

 

 

P1120723.JPG 

 

갈비를 굽고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몇은 호수를 거닐었다.

 

 

 

P1120739.JPG 

 

가을빛으로 물든 용화네 동네, Elbow Valley


한 바퀴 쓱 둘러보고  끝낸 여행이 아닌,

가는 곳마다 트레일을 했고

 즐겁고 유익한,

 참 많이 웃어 행복한 여행이었다.

 

 

 

The Green Leaves Of Summer/ Phil Cou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