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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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8994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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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2346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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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079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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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188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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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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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3681 | 2012-12-08 |
크루즈 여행후 LA시내 관광서부터 세도나 관광까지의
여행일정표를 올립니다.
참고로 비자신청, 여권신청, 입국신고서에 기재할 주소를 올립니다.
여행목적 관광
호텔주소 : La Mirada Holiday Inn
14299 Firestone 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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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알림장 (2012년 1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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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3302 | 2012-12-06 |
◆변경된 사항 알려주세요.
2년전 인일5회 주소록을 발송했는데 그동안 주소와 전화번호가 변경된 친구들이 있다며
새주소록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해 다시 정리하기로 결정했고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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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시어머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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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3021 | 2012-12-05 |
12월 5일 박혜숙 시어머님이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2012년 12월 7일
장례식장: 인천 구월동 길병원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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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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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4382 | 2012-12-03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8명의 뜨거운 열기가 방안 가득 넘쳐났어.
하와이에서 이순자가 일본에서 김영자가 먼길 달려와 반가움 가득한 만남이되었구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한해의 마무리를 하게 되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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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상 어머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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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3275 | 2012-12-03 |
오늘 아침 노환으로 고생하시던 지여상 친정 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병마로 힘든 고통 다 내려놓으시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장례식장 :인천 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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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문회에서 "Inil's Got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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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3065 | 2012-12-03 |
2013년 미주동문회에 참여하시는 5회 선배님들에게 알립니다.
신년파티 2부 순서에
"Inil's Got Talent"를 하려고 합니다.
그룹별로 혹은 개인별로 출전하면 됩니다.
상금으로 1등에 300불
2등에 200불
3들에 100불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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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소변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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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정옥 | 3324 | 2012-12-02 |
??
손자있는 할매들 참고 바라요????
애기 피부도 깨끗하고
기저귀도 필요없고
쉬~~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외출시엔 노상 방뇨죄에 걸리지 않도록 뚜껑 있는 컵을 사용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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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夜 >의 늦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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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4512 | 2012-11-27 |
?2012년을 떠나 보내는 우리들의 이른 망년회가
11월 18일부터 20일 까지 있었다.
양평콘도 근처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콘도로 직행.
무조건 온천으로 몸을 풀고
와인으로 한해를 건강하게 보냄을 감사하며....
온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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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 ! 이것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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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332 | 2012-11-26 |
가을이 얼마 안남았지?
김장들 하느라고 힘들텐데 잠깐 허리펴고 이것 좀 보렴~!
<지구촌>의 이색적 건물
대단하지?
두가지는 직접 본 것 같네 -혜련이가 보내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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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 심심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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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744 | 2012-11-23 |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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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된 빛 바랜 사진한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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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4898 | 2012-11-17 |
켜켜 묵은 사진 한장이 주마등처럼 옛일을 기억하게 하누나. 쟤네들 다 누굴까.............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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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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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720 | 2012-11-17 |
?
아름다운 이야기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아기였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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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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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3438 | 2012-11-09 |
친구들아 ~
언제나 이맘때는" 별로 이룬것도 없이 또 한해가 ?"하며 치열했던 삶의 행렬을 더듬어 보게 되는구나.
희망찬 새해로 시작했으나 못다 이룬 꿈이 있다면 접지말고 내년엔 더 힘차게 날아 올라야지?
우리 또한번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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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만의 해후...그리고 박인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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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3795 | 2012-11-08 |
인순아~~미안해. 니가 니사진 절대로 올리지말라고 경고 했는데 그경고를 어겨서. 담에 나 만나면 때려줘도 되.ㅎㅎㅎ 근데 너 실물보다 잘나온거 같아서 안 올릴수가 없었어. 얘들아 인순이 멋지지 않니?
화림이랑 함게..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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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요리 샘 길인숙 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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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4801 | 2012-11-07 |
하늘은 회색으로 꾸리꾸리한 날씨였지만 고등학교 졸업후 처음 만나는 인숙이를 본다는 설레임에 마음은 들떴다. 피부가 뽀얗고 눈두덩이 두툼하고 얼굴이 복실 복실, 손을 입 가까이 대며 까르르~ 웃던 인숙이~ 졸업후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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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화제 사진 배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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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3497 |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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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추억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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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4277 | 2012-11-04 |
송도는 바닷바람이 참 상큼하더라.
그런데 교복차림의 니들은 더 상큼했어.
세월도 비껴간 미모가 다 낭랑 18세던걸. ㅋㅋㅋ
기발한 아이디어에 소품도 끝내줬는데
연습시간이 쪼매 부족한기라
1시간이면 될줄 알았는데 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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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9박10일 제주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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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5359 | 2012-10-31 |
6개월전 부터 추진하고 준비한 내나라 여행이다.
늘 제주도 가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쉬워
더 나이먹기전에 일저지른다.
친구들을 섭외하고,
장흥에서 제주도 왕복하는 배,
민박집,휴양림등을 인터넷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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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알림장 (2012년 10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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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2989 | 2012-10-26 |
얘들아 ~
11월 3일 인일 가을 문화제 행사 시간이 30분 앞당겨져 5시30분으로 변경됐어.
우리는 그날 조금 일찍 4시까지 모여서 1시간 가량 연습해야해.
연습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모이는 시간을 조금 앞당길까 생각도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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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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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4008 | 2012-10-19 |
파란하늘 . 맑은바람, 눈부신햇살에 이끌려 무작정 나선길
은빛으로 반짝이는 호수건너 도착한 남이섬
어느새 붉고 노란 물결이 온섬을 감싸고 가을색으로 깊이 휘감겼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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