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8994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46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079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188 2014-12-15
1074 미서부 여행 일정표 imagefile
6.김춘자
3681 2012-12-08
크루즈 여행후 LA시내 관광서부터 세도나 관광까지의 여행일정표를 올립니다. 참고로 비자신청, 여권신청, 입국신고서에 기재할 주소를 올립니다. 여행목적 관광 호텔주소 : La Mirada Holiday Inn 14299 Firestone Bl. ...  
1073 5기 알림장 (2012년 12월 6일 ) 3
5.신영순
3302 2012-12-06
◆변경된 사항 알려주세요. 2년전 인일5회 주소록을 발송했는데 그동안 주소와 전화번호가 변경된 친구들이 있다며 새주소록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해 다시 정리하기로 결정했고 개인적으로 ...  
1072 박혜숙 시어머님 별세 3 image
5.신영순
3021 2012-12-05
12월 5일 박혜숙 시어머님이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2012년 12월 7일 장례식장: 인천 구월동 길병원 501호  
1071 송년모임을 마치고 33 imagefile
5.신영순
4382 2012-12-03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8명의 뜨거운 열기가 방안 가득 넘쳐났어. 하와이에서 이순자가 일본에서 김영자가 먼길 달려와 반가움 가득한 만남이되었구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한해의 마무리를 하게 되어 감...  
1070 지여상 어머님 별세 5 image
5.신영순
3275 2012-12-03
오늘 아침 노환으로 고생하시던 지여상 친정 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병마로 힘든 고통 다 내려놓으시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장례식장 :인천 길병...  
1069 미주 동문회에서 "Inil's Got Talent" 5
6.김춘자
3065 2012-12-03
2013년 미주동문회에 참여하시는 5회 선배님들에게 알립니다. 신년파티 2부 순서에 "Inil's Got Talent"를 하려고 합니다. 그룹별로 혹은 개인별로 출전하면 됩니다. 상금으로 1등에 300불 2등에 200불 3들에 100불 각종...  
1068 아가 소변컵 6 image
5.김정옥
3324 2012-12-02
?? 손자있는 할매들 참고 바라요???? 애기 피부도 깨끗하고 기저귀도 필요없고 쉬~~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외출시엔 노상 방뇨죄에 걸리지 않도록 뚜껑 있는 컵을 사용하세요 ^_^  
1067 < 白夜 >의 늦가을 나들이 12 imagefile
5.김순호
4512 2012-11-27
?2012년을 떠나 보내는 우리들의 이른 망년회가 11월 18일부터 20일 까지 있었다. 양평콘도 근처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콘도로 직행. 무조건 온천으로 몸을 풀고 와인으로 한해를 건강하게 보냄을 감사하며.... 온천후 ...  
1066 얘들아 ~ ! 이것 좀 봐, 4 imagefile
5.김순호
3332 2012-11-26
가을이 얼마 안남았지? 김장들 하느라고 힘들텐데 잠깐 허리펴고 이것 좀 보렴~! <지구촌>의 이색적 건물 대단하지? 두가지는 직접 본 것 같네 -혜련이가 보내온것-  
1065 친구들아 ~! 심심하지? ㅋㅋ 9 image
5.김순호
3744 2012-11-23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  
1064 50년된 빛 바랜 사진한장의 추억. 22 imagefile
5.길인숙
4898 2012-11-17
켜켜 묵은 사진 한장이 주마등처럼 옛일을 기억하게 하누나. 쟤네들 다 누굴까.............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1063 아름다운 이야기 4 image
5.김순호
3720 2012-11-17
? 아름다운 이야기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아기였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  
1062 송년모임이 있습니다. 6
5.신영순
3438 2012-11-09
친구들아 ~ 언제나 이맘때는" 별로 이룬것도 없이 또 한해가 ?"하며 치열했던 삶의 행렬을 더듬어 보게 되는구나. 희망찬 새해로 시작했으나 못다 이룬 꿈이 있다면 접지말고 내년엔 더 힘차게 날아 올라야지? 우리 또한번 모여...  
1061 45년만의 해후...그리고 박인순사진... 15 imagefile
5.길인숙
3795 2012-11-08
인순아~~미안해. 니가 니사진 절대로 올리지말라고 경고 했는데 그경고를 어겨서. 담에 나 만나면 때려줘도 되.ㅎㅎㅎ 근데 너 실물보다 잘나온거 같아서 안 올릴수가 없었어. 얘들아 인순이 멋지지 않니? 화림이랑 함게.. 짝...  
1060 떡요리 샘 길인숙 집 나들이. 45
5.박화림
4801 2012-11-07
하늘은 회색으로 꾸리꾸리한 날씨였지만 고등학교 졸업후 처음 만나는 인숙이를 본다는 설레임에 마음은 들떴다. 피부가 뽀얗고 눈두덩이 두툼하고 얼굴이 복실 복실, 손을 입 가까이 대며 까르르~ 웃던 인숙이~ 졸업후 한번도 ...  
1059 가을 문화제 사진 배달입니다.^^* 18 imagefile
14.최인옥
3497 2012-11-04
 
1058 송도의 추억쌓기 44 imagefile
5.신영순
4277 2012-11-04
송도는 바닷바람이 참 상큼하더라. 그런데 교복차림의 니들은 더 상큼했어. 세월도 비껴간 미모가 다 낭랑 18세던걸. ㅋㅋㅋ 기발한 아이디어에 소품도 끝내줬는데 연습시간이 쪼매 부족한기라 1시간이면 될줄 알았는데 가는 세월...  
1057 푸짐한 9박10일 제주도 여행기 28 imagefile
5.김순호
5359 2012-10-31
6개월전 부터 추진하고 준비한 내나라 여행이다. 늘 제주도 가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쉬워 더 나이먹기전에 일저지른다. 친구들을 섭외하고, 장흥에서 제주도 왕복하는 배, 민박집,휴양림등을 인터넷으로 예...  
1056 5기 알림장 (2012년 10월 26일 ) 3
5.신영순
2989 2012-10-26
얘들아 ~ 11월 3일 인일 가을 문화제 행사 시간이 30분 앞당겨져 5시30분으로 변경됐어. 우리는 그날 조금 일찍 4시까지 모여서 1시간 가량 연습해야해. 연습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모이는 시간을 조금 앞당길까 생각도 했었는...  
1055 가을이 깊어가네 21 imagefile
5.신영순
4008 2012-10-19
파란하늘 . 맑은바람, 눈부신햇살에 이끌려 무작정 나선길 은빛으로 반짝이는 호수건너 도착한 남이섬 어느새 붉고 노란 물결이 온섬을 감싸고 가을색으로 깊이 휘감겼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