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노환으로 고생하시던 지여상 친정 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병마로 힘든 고통 다 내려놓으시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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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2012년 12월 5일 수요일

장례식장 :인천 길병원 영안실 6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