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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월이네 잔칫날 60여명이 넘는 친구들이 참석해  마치 우리들의 잔칫날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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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월이가 어쩜 이리 예쁘냐 ?

보월이 넉넉하고 푸근한 맴씨만큼 날씨도 포근  가족도 포근포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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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새색시가 마냥 신비스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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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도착한 세사람.

순호가 든 조 예쁜 가방은 화숙이 솜씨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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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팀이 나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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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와 순자는 언제나 다정한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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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사한 모습에 세월도 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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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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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헤와 강유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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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월이 만큼이나 행복한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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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함께한 친구들 넘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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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 초등 6학년 6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