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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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8980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38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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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061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176 2014-12-15
1114 우리는 지금 21
5.김용선
8271 2013-04-12
??수인이가 다녀가고 영자는 먼길가고 우린 또 뭉쳐 허브나라 간단다 그리운 고향 보고픈 친구 만나서 즐겁던 우리의 시간은 짧기만 하더라 한 순간 찰라 조차도 아까운 우리는 지금 만나면 함께 밥상에 마주 앉아 옛일 예동...  
1113 봄여행 허브나라 17
5.장인자
8910 2013-04-10
?계절은 분명 봄인데, ' 춘래불사춘 ' 이라더니 요즘이 그 짝 이야, 꽃샘 추위가 기승이네..... 어쨌거나, 5월은 싱그럽겠지, 우리 만날날들은..... 오는 5월 1~2일 봉평 허브나라로여행 갑니다. 인천팀............. 6시30분(구 ...  
1112 내나라 남도엔 지금 무슨일이.....! 19 imagefile
5.김순호
12326 2013-04-08
첫째날,4월1일, 맑고 좋은날, 15도 <백야>에서 6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전남여행이다. 분당에서 6시30분 출발팀 4명과 인천에서 7시 출발팀4명이 서산 휴게소에서 만난다. 만나자마자 즐거운 모습으로 서로 화답. 아침은 쑥인절미...  
1111 호프 스프링즈(hope springs) 9 movie
5.임경선
9813 2013-04-07
우리 나이에도 봄을 꿈꾼다면 어떤 내용들로 채워질 것인가. 또는 과연 아직 꿈꿀 수있는 여지가 남아 있기는 한지 영화를 보는 동안 들었던 생각이다. 결혼 삼십년이 훌쩍 넘은 부부 이야기가 영화 `호프 스프링즈`의 줄거리...  
1110 내 친구 화정이 17 image
5.길인숙
8571 2013-04-06
얘들아~~~ 이화정이 미국에서 온건 알고들 있지? 4월 2일날 도착했고 지금은 서울 혜영이네 집에서 묵고있어. 화정이가 4월달엔 개인적인 스케줄이있어 바쁘고 4월말일부터 미국 들어갈때까지 우리집에 머물꺼야. 화정인 호텔에 있...  
1109 언제 같이 만들자...대추떡케익 10 imagefile
5.길인숙
7689 2013-04-06
언제 같이 만들자꾸나... 이쁘지? 작년 어버이날 세상에 계시지않은 엄마 생각하며 만들떡케익이란다. 보라색의 활려한 색이 어지나 신비스럽던지....떡케익 이름도 지었지. 젊은날의 화려한 회상....이라고.  
1108 대장님 손자에 적당히 묶이셔야 하옵니다 10
5.김용선
8077 2013-03-29
?순호야 적당히 눈치껏 도우미를 달고 살아야해 알뜰 살뜰 손자 돌보다가 손목 발목 허리와 경추에 변형 오는 일도 생길 수 있단다 우린 이제 어디에 집중하면 무리가 오고 그저 거들며 방관적 중립에서 일상을 지킬 일 이더...  
1107 야들아~~~같이먹자 15 imagefile
5.길인숙
7945 2013-03-28
얘들아 나오너라.... 샐러드먹자.!!!!! 봄철에 어울리는 레몬드레싱 샐러드으~~~ 유기농 어린잎채소에 감한개 썰어넣고..... 캐슈 곁들이고 파마산치즈 술술~~~~있어보이는 샐러드! 요기에 레몬 드레싱 곁들인다면 보약이다. ...  
1106 아왕 사는것 맛았게 먹고 행복에 젖자구요 7
5.김용선
5348 2013-03-27
??오랜만에 미소짓던 그 얼굴들이 가슴에 안겨들어 문자로 소식을 날린다 시간 되면 봄나물 식탁에 겨울 묵은 김치 이야기를 허브차 후식 따신 햇살 담아 솔솔 풀어내자고 하나 두울 남편을 보내는 친구 우리네 친구가 하늘나...  
1105 부고 김영자 11 image
5.장인자
5818 2013-03-22
2월 정기모임에 일본에서 왔던 김영자의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한달전에 우리모두 다같이 먹고 떠들었는데....... 그 열정과 활달함이 눈앞에 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4 일본 최남단의 섬 오끼나와. 39
5.박화림
6730 2013-03-17
남녘엔 벌써 꽃망울이 터지고 어느새 바람결에 봄기운이 묻어난다. 해마다 봄이되면 떠나는 여행~ 이번엔 일본 최남단의 섬이라는 오끼나와로 정해 가게 되었다. 집을 며칠 비우지 않아도 되고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일본의 최남...  
1103 친구랑 봄나들이 13 imagefile
5.길인숙
5763 2013-03-08
http://cafe.daum.net/klovek82/5xRc/180291?docid=3562802361&q=%BC%F6%BF%F8%20%C8%AD%BC%BA%C7%E0%B1%C3&re=1 화성행궁에 대해 궁금하면 위 주소를 클릭하면되고... 나는 친구만난 이야기만 할련다. 효의 도시 수원에는 인...  
1102 봉평 허브나라 답사 13
5.장인자
5228 2013-03-02
바쁘신 우리회장 정옥양과 정말 바쁘고 바쁜 순자와 모든사랑과 이해를 가득 담고계신 우리의 보디가드 순자신랑..... 순자야~~ 부럽다~~잉~ 이제 우리도 쉴 나이가 됐으니 산, 들. 바다,그리고 신선한 바람, 지저귀는 새들, 알수...  
1101 화림 방장님 안녕하세요? 5 image
5.김용선
4561 2013-03-02
?솔솔 새봄이 앙가슴을 비집고 드는데 그댄 봄여행을 동생부대와 떠났는가? 도란도란 얘기꽃 빨리 도라와 피워주렴  
1100 친구의 선물 12
5.김용선
4154 2013-02-28
? 동창회 여행의 설렘으ㄹ 모두가 반가운 우리의 벗들이 삼삼오오 단란한 공항의 쇼핑시간에 한 친구가 건네준 고급 립스틱 흔쾌히 받아 즉시 바르고 좋아 하다가 그 친구가 쓰는 립스틱에 눈물이 울컥 아아 남에게는 최...  
1099 송구영신 8
5.김용선
4049 2013-02-28
?? ? 배 둘레 만큼의 나이를 더하며 한해를 보내고 맞는다 다사다난의 한해를 돌이켜 보지만 지지고 볶고 찌는 일들이 가장 큰 비중으로 일기의 장수가 줄어 들어 수첩 한권도 못채운 한해다 애쑥 뜯어 냉동하고 쑥 인절미를...  
1098 2월19일 인일 5회정기모임 8
5.장인자
4077 2013-02-22
너무 늦어서 미안...미안 컴퓨터 왕초보라 좌충우돌하다가 여기까지왔네 순호, 화림,영순 또후배 송미섭양에게 고맙고! 초보라 아들이 옆에 잇다는 사실도 까먹었어 영순이가 얼마나 수고를 했는지 새삼 느끼고 있어 참석자 조명희...  
1097 2 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26
5.박화림
4262 2013-02-21
?아직도 찬바람이 매서운 2월 19일 부천 바이킹스 상동점에서 2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참석 인원 30명~ 회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전임, 후임 회장단 인수인계와 ? 감사 트로피 증정식을 가졌고 3시가 넘어까지 도란 도란 이야...  
1096 이제 마무리 합니다. 6 imagefile
5.신영순
4851 2013-02-18
"아직도야 ?" "새임원 선출한지가 언젠데?"하며 살짝 눈치주는 친구는 없는겨 ? ㅎㅎ 新舊 임원의 바톤 터치가 넘 길어 쫌 지겨웠지 ? 오늘은 정말 마지막이야. 2년 2개월간의 살림살이 어찌했는지 보고는 하고 마무리해야지. ...  
1095 사진배달이 늦었어요~~~ 18 imagefile
9.유선애
5625 2013-02-11
선배님들 안녕하셨어요? 긴 여행에서 돌아와 명절준비로 어디 아프신 곳은 없으신지요? 저희 9기보다 더 활력이 넘치시고 정열적인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사진분류가 잘된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워낙 젊어보이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