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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같이 만들자꾸나...

이쁘지?

작년 어버이날  세상에 계시지않은 엄마 생각하며 만들떡케익이란다.

보라색의 활려한 색이 어지나 신비스럽던지....떡케익 이름도 지었지.

젊은날의 화려한 회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