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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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106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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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2454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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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187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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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28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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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숙이네 포도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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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069 | 2011-09-08 |
우리 서울 인일 모임에선 1년에 한번 당진 상숙이네 포도농원을 간다.
공기 맑은 곳에서 포도농사를 지으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부부가 그림을 그리러 인천으로 나들이를 한다.
아마추어 답지 않은 그림 실력에 감타사가 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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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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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수인 | 5055 | 2014-06-07 |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2013) Paganini : The Devil‘s Violinist
감독: 버나드 로즈(Bernard Rose) 독일. 이탈리아 출연: 데이비드 가렛(David Garrett, 니콜로 파가니니 역) 야래드 해리스(우르바니 역) 안드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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傲氣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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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5045 | 2005-01-27 |
오늘 5회 정기 이사회를 재숙이네 명마가든에서 했다. 모였다 하면 20명이 훌쩍 넘는다. 오늘은 특히 오락부장으로 추대된 김순자가 좌중을 흥겹게 리드하니 나절로 너절로 재미가 넘실댄다. 우리 5회의 동창회가 벌써(?) 5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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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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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5038 | 2012-06-03 |
송도 맞어 ?
쭉쭉 뻗어 올라간 미끈한 빌딩들
그 사이로 물길 헤치며 달리는 수상택시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외국의 최첨단 도시에 선것 같아 감탄사 연발 ~
학창시절 소풍때마다 찾던 유원지 백사장은 추억을 간직한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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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숙이 아들 장가들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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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5034 |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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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크루즈 선상에서 2013년 미주 동문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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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연재 | 5018 | 2012-03-18 |
한국 5기 친구야 이번 에 다녀온 남해 여행 재미있게 보고있어 그 많은 친구들이 한혜숙 회장단을 중심으로 돌돌 뭉쳐 재밌게 지내는것 보니 너무 부럽다 하와이 순자까지 해서 "순자삼총사" 가 떳다니 얼마나 뒤집어 졌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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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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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5017 | 2012-02-10 |
내엄마는 100세 채우시고 돌아가실 줄 알았습니다
내엄마는 한번도 나를 끌어 안아준 기억이 없기 때문에 나만 미워 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엄마는 아들밖에 없어서 나를 주워 온 줄 알았습니다.
내엄마는 내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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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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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5015 | 2013-11-20 |
2013년이 끝나간다.
작년 이맘때 2012년 송년회를 했는데 벌써 일년이 쏘아놓은 화살같이 날아갔다.
시속 65K 로 쑝~~~~~~~!
내년엔 더 빨리 흘러 가겠지....
제주에 있는 동안 순희와 연락을 해 잽싸게 인터넷으로 유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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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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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자 | 5008 | 2013-05-27 |
넘 힘들어서 짜증 왕창 엿는데,
사진보니 눌러 앉았던거이 쫌 미안하네.
우쨌거나 지금 보다 젊은 날, 또 한번보구 담 스케줄 기약 하며
우리들의 향복한 시간 을 보내 좋네.
수고 들 많아ㅆ구,, 자주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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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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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5006 | 2013-08-24 |
노년의 인간관계는 옛 사람을 찾아가면 옳게 사는 것이고 옛 사람이 찾아오면 옳게 산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엄숙주의와 체면이 중시되던 한국사회가 점차 변화하면서 ‘유머의 가치’는 나 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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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숙 시아버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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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5006 | 2011-02-15 |
오늘 오전 배혜숙 시아버님 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좋은곳으로 편안히 가시길 기원합니다.
빈소 : 인하대 장례식장 235호실
발인 : 2011년 2월1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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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의 이화원과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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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4991 | 2013-10-18 |
미추홀 관장 박정자의 배려로 차를 제공해주어 자라섬과 남이섬을 다녀오게 됬다. 아직 단풍이 무르익진 않았지만 드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와 푸르름이 눈을 호사시켜주고 맘놓고 깔깔거리며 웃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마냥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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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2째날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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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4972 | 2011-09-04 |
태백 고원 자연 휴양림 주위 산책길의 코스모스~
앙증맞은 산딸기.
숲속의 휴양림.
예은 할매 워떠?
나무에 달린 신기한 열매.
쪼매 심각한 이야기인듯~저녁을 조금만 준다고 했나?
아직도 먹을거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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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가다-나보나광장(Piazza Navona)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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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4965 | 2014-07-16 |
치아바타빵을 잘라서 올리브유 두루고 팬토스트해서 곁들여 아침으로 든든히 먹고 출발~~~~
집에서 도보로 나보나 광장으로 가는 길.
로마에서는 이렇게 택트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 많다지.
로마자체가 우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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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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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4950 | 2014-01-03 |
12월 어느날~ 동생집으로 향하는데 과일좀 사가려고 평소 가는길로 가지않고 청과물 가게 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수봉공원 맞은편 쪽이었는데 신호대기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라디오의 음악을 들으며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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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이집트는 물 건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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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4929 | 2011-10-28 |
한달전에 터어키,그리스,이집트3개국 10월17일 출발여행을 예약했다.
몇년전 부터 친구들이 터어키가자고 했지만
가는김에 터어키.그리스,이집트를 들러보려고
싸이트마다 들어가 심사숙고해 여행사를 정했다.
국적기를 이용하고 싸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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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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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용선 | 4910 | 2013-11-08 |
?대숲 바람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은행나무잎을 후루루루 몰고 다닌다 흔들어 떨어뜨린 은행 알알이 지독한 냄새를 풍기지만 뽀얀 각질 속 알갱이가 연두색으로 익혀져 쫄깃하고 구수하여 와인 안주로 챙겨 오래 기다리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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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된 빛 바랜 사진한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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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4900 | 2012-11-17 |
켜켜 묵은 사진 한장이 주마등처럼 옛일을 기억하게 하누나. 쟤네들 다 누굴까.............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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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송년회 (인일 5기 2011년 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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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4869 | 2011-12-27 |
12월 27일 서울 신림동 강강술래에서 올 마지막 정기 월례회가 있었어.
요며칠 동장군이 맹위를 떨쳐 친구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도 많이 풀리고 31명의친구들이 속속 모여들어 후끈한 연말 모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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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지킴이 ▶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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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69 | 2006-07-01 |
죄송합니다 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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