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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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106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454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87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82 2014-12-15
1134 상숙이네 포도농원 9 imagefile
5.박화림
5069 2011-09-08
우리 서울 인일 모임에선 1년에 한번 당진 상숙이네 포도농원을 간다. 공기 맑은 곳에서 포도농사를 지으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부부가 그림을 그리러 인천으로 나들이를 한다. 아마추어 답지 않은 그림 실력에 감타사가 절로 ...  
1133 파가니니: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36 imagemoviefile
5.이수인
5055 2014-06-07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2013) Paganini : The Devil‘s Violinist 감독: 버나드 로즈(Bernard Rose) 독일. 이탈리아 출연: 데이비드 가렛(David Garrett, 니콜로 파가니니 역) 야래드 해리스(우르바니 역) 안드레아 ...  
1132 傲氣 동창회 9
5.임경선
5045 2005-01-27
오늘 5회 정기 이사회를 재숙이네 명마가든에서 했다. 모였다 하면 20명이 훌쩍 넘는다. 오늘은 특히 오락부장으로 추대된 김순자가 좌중을 흥겹게 리드하니 나절로 너절로 재미가 넘실댄다. 우리 5회의 동창회가 벌써(?) 5기가 ...  
1131 송도의 하루 27 imagefile
5.신영순
5038 2012-06-03
송도 맞어 ? 쭉쭉 뻗어 올라간 미끈한 빌딩들 그 사이로 물길 헤치며 달리는 수상택시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외국의 최첨단 도시에 선것 같아 감탄사 연발 ~ 학창시절 소풍때마다 찾던 유원지 백사장은 추억을 간직한채 썰...  
1130 혜숙이 아들 장가들던날 18 imagefile
5.신영순
5034 2011-12-11
 
1129 멕시코 크루즈 선상에서 2013년 미주 동문회를 41
5.이연재
5018 2012-03-18
한국 5기 친구야 이번 에 다녀온 남해 여행 재미있게 보고있어 그 많은 친구들이 한혜숙 회장단을 중심으로 돌돌 뭉쳐 재밌게 지내는것 보니 너무 부럽다 하와이 순자까지 해서 "순자삼총사" 가 떳다니 얼마나 뒤집어 졌었을까 ...  
1128 내 엄마 ~~~!!! 27 imagefile
5.김순호
5017 2012-02-10
내엄마는 100세 채우시고 돌아가실 줄 알았습니다 내엄마는 한번도 나를 끌어 안아준 기억이 없기 때문에 나만 미워 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엄마는 아들밖에 없어서 나를 주워 온 줄 알았습니다. 내엄마는 내가 돌...  
1127 <백야>의 송년회 14 imagefile
5.김순호
5015 2013-11-20
2013년이 끝나간다. 작년 이맘때 2012년 송년회를 했는데 벌써 일년이 쏘아놓은 화살같이 날아갔다. 시속 65K 로 쑝~~~~~~~! 내년엔 더 빨리 흘러 가겠지.... 제주에 있는 동안 순희와 연락을 해 잽싸게 인터넷으로 유명산...  
1126 kim500119 12
5.김순자
5008 2013-05-27
넘 힘들어서 짜증 왕창 엿는데, 사진보니 눌러 앉았던거이 쫌 미안하네. 우쨌거나 지금 보다 젊은 날, 또 한번보구 담 스케줄 기약 하며 우리들의 향복한 시간 을 보내 좋네. 수고 들 많아ㅆ구,, 자주 봄세.  
1125 더위를 날려보자고.... 11 image
5.김순호
5006 2013-08-24
노년의 인간관계는 옛 사람을 찾아가면 옳게 사는 것이고 옛 사람이 찾아오면 옳게 산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엄숙주의와 체면이 중시되던 한국사회가 점차 변화하면서 ‘유머의 가치’는 나 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1124 배혜숙 시아버님 별세 image
5.신영순
5006 2011-02-15
오늘 오전 배혜숙 시아버님 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좋은곳으로 편안히 가시길 기원합니다. 빈소 : 인하대 장례식장 235호실 발인 : 2011년 2월17일 오전  
1123 자라섬의 이화원과 남이섬. 34 imagefile
5.박화림
4991 2013-10-18
미추홀 관장 박정자의 배려로 차를 제공해주어 자라섬과 남이섬을 다녀오게 됬다. 아직 단풍이 무르익진 않았지만 드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와 푸르름이 눈을 호사시켜주고 맘놓고 깔깔거리며 웃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마냥 즐거...  
1122 태백 2째날 (9월 2일) 3 imagefile
5.박화림
4972 2011-09-04
태백 고원 자연 휴양림 주위 산책길의 코스모스~ 앙증맞은 산딸기. 숲속의 휴양림. 예은 할매 워떠? 나무에 달린 신기한 열매. 쪼매 심각한 이야기인듯~저녁을 조금만 준다고 했나? 아직도 먹을거이 많이...  
1121 로마를 가다-나보나광장(Piazza Navona)의 볼거리 15 imagefile
5.길인숙
4965 2014-07-16
치아바타빵을 잘라서 올리브유 두루고 팬토스트해서 곁들여 아침으로 든든히 먹고 출발~~~~ 집에서 도보로 나보나 광장으로 가는 길. 로마에서는 이렇게 택트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 많다지. 로마자체가 우적지. ...  
1120 어느날 갑자기~ 30
5.박화림
4950 2014-01-03
12월 어느날~ 동생집으로 향하는데 과일좀 사가려고 평소 가는길로 가지않고 청과물 가게 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수봉공원 맞은편 쪽이었는데 신호대기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라디오의 음악을 들으며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말로...  
1119 그리스,이집트는 물 건너가고...... 28 imagefile
5.김순호
4929 2011-10-28
한달전에 터어키,그리스,이집트3개국 10월17일 출발여행을 예약했다. 몇년전 부터 친구들이 터어키가자고 했지만 가는김에 터어키.그리스,이집트를 들러보려고 싸이트마다 들어가 심사숙고해 여행사를 정했다. 국적기를 이용하고 싸고도...  
1118 와인열차 30
5.김용선
4910 2013-11-08
?대숲 바람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은행나무잎을 후루루루 몰고 다닌다 흔들어 떨어뜨린 은행 알알이 지독한 냄새를 풍기지만 뽀얀 각질 속 알갱이가 연두색으로 익혀져 쫄깃하고 구수하여 와인 안주로 챙겨 오래 기다리던 열...  
1117 50년된 빛 바랜 사진한장의 추억. 22 imagefile
5.길인숙
4900 2012-11-17
켜켜 묵은 사진 한장이 주마등처럼 옛일을 기억하게 하누나. 쟤네들 다 누굴까.............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1116 우리들의 송년회 (인일 5기 2011년 결산보고) 30
5.신영순
4869 2011-12-27
12월 27일 서울 신림동 강강술래에서 올 마지막 정기 월례회가 있었어. 요며칠 동장군이 맹위를 떨쳐 친구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도 많이 풀리고 31명의친구들이 속속 모여들어 후끈한 연말 모임이 ...  
1115 5기 지킴이 ▶ 임경선 9 file
관리자
4869 2006-07-01
죄송합니다 성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