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어서  짜증  왕창 엿는데,

사진보니   눌러 앉았던거이  쫌   미안하네.

우쨌거나   지금 보다  젊은 날,   또  한번보구  담  스케줄  기약 하며 

우리들의  향복한  시간 을 보내  좋네.

수고 들  많아ㅆ구,,  자주 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