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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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898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39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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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062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179 2014-12-15
1154 5기 알림장 18 image
5.신영순
5432 2011-01-31
요기 조기 찾아 댕길려면 복잡할테니 한곳에 모을께. (앞으로 5기 일정은 여기에서 획인해줘 ) ◆2월 26일 토요일 11시 총동창회가 인일여고 시청각실에서 열린데. 우리가 자랑하던 원형교사가 사라져 생소하긴 하겠지만 그곳에...  
1153 마이크 7 imagefile
5.안경자
5411 2013-10-17
어느덧 가을 냄새가 짙어 가는구나. 유수와 같은 세월 이라더니 이젠 인생의 황온녘에서 가는 세월만 지켜 보는 나이가 된것 같아. <한국인 문학>가을 호에 실린 외손자 민우의 <마이크>를 실려 본다. 같이 읽으면서 잠시 웃어...  
1152 유명옥 시어머님 별세. 10 image
5.신영순
5390 2011-07-14
오늘 저녁 유명옥 시어머님께서 운명 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부산 초량역앞 인창병원 발인 : 16일 오전 11시 너무 먼거리라 조문을 사양한다는 명옥이의 특...  
1151 인천 대공원에서 만난 선배님~~~!! 4 imagefile
14.최인옥
5389 2013-05-26
 
1150 송도걷기대회 신청하세요. 13
5.신영순
5389 2012-05-13
얘들아 ~ 작년 가을 청명한 바람 아래 서울대공원에서의 멋진 하루 기억하지 ? 이번엔 나날이 우거지는 녹음속을 반가운 얼굴 마주하고 밀린 수다 풀어내며 거닐어보는건 어떨까 ? 까르르 웃음바람에 지친 몸과 쌓인 스트레스...  
1149 오랜 만에 음악회에.... 12 imagemovie
5.이수인
5377 2013-05-24
혹 CAMERATA PACIFICA라는 쳄버 오케스트라를 들어 보셨나요? 어머니날 선물로 며느리가 선물한 콘서트 티켓으로 오래 만에 음악회에 갔다. 벤츄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옥스나드의 너른 들은 온통 초록 들판으로 싱싱한 야...  
1148 푸짐한 9박10일 제주도 여행기 28 imagefile
5.김순호
5358 2012-10-31
6개월전 부터 추진하고 준비한 내나라 여행이다. 늘 제주도 가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쉬워 더 나이먹기전에 일저지른다. 친구들을 섭외하고, 장흥에서 제주도 왕복하는 배, 민박집,휴양림등을 인터넷으로 예...  
1147 바람부는 대로.... 13
5.김순호
5354 2018-03-05
난, . . .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워디로? 기냥 바람부는대로 물결 흐르는대로 말이다. 아마도 방랑 김삿갓의 후예가 맞긴 맞나보다. 긴~겨울을 얼릉얼릉 떠나보내고 길을 나섰다. 역쉬 어린날의 친구들이 최고인거다. 아...  
1146 아왕 사는것 맛았게 먹고 행복에 젖자구요 7
5.김용선
5349 2013-03-27
??오랜만에 미소짓던 그 얼굴들이 가슴에 안겨들어 문자로 소식을 날린다 시간 되면 봄나물 식탁에 겨울 묵은 김치 이야기를 허브차 후식 따신 햇살 담아 솔솔 풀어내자고 하나 두울 남편을 보내는 친구 우리네 친구가 하늘나...  
1145 황금선 시어머님 별세 3 image
5.신영순
5342 2011-07-23
23일 오후 황금선 시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연수동 적십자 병원 발인 : 2011년 7월 25일  
1144 롱 비치에서의 만남 12 imagemoviefile
5.이수인
5259 2011-03-08
오랫만에 LA동기들이 모였어! 이곳 엘에이는 벗꽃. 목련 같은 꽃들은 지고 각종 야생화 동네에는 라벤다나 쟈스민 같은, 향기 짙은 꽃들이 피어나는 완전한 봄이 되었어. 오늘 롱 비치 바닷가의 근사한 레스토랑에...  
1143 5회동창 들에게 62
5.한혜숙
5250 2010-12-29
새해 모두 건강 하고 친구들 원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 지기를 .... 1월 25일 첫 월례회에 모두 참석해주세요. 안나오는 사람은 혜숙이가 회장 된 거 못 마땅 하게 생각 하는 놈으로.간주 할 낀께. 봄 날 이 그날 모...  
1142 봉평 허브나라 답사 13
5.장인자
5228 2013-03-02
바쁘신 우리회장 정옥양과 정말 바쁘고 바쁜 순자와 모든사랑과 이해를 가득 담고계신 우리의 보디가드 순자신랑..... 순자야~~ 부럽다~~잉~ 이제 우리도 쉴 나이가 됐으니 산, 들. 바다,그리고 신선한 바람, 지저귀는 새들, 알수...  
1141 미주 동문회 5기 단체사진 입니다 13 imagefile
3.김혜경
5203 2011-01-29
사진이 하도 많아서 왔다 갔다 하다보니 5기 단체사진이 아직 올려지지 않은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 방으로 배달 합니다. 너무들 늘씬하고 어여쁜 모습입니다. 단체사진에 이름들을 넣어 주면 더 좋겠습니다.  
1140 화정이 온날 61 imagemoviefile
5.신영순
5182 2011-01-10
화정이가 잠시 다니러왔어. 반가움에 전국을 꽁꽁 얼게한 추위도 아랑곳않고 달려갔더니 고운 자태가 그대로인 화정이가 화사한 미소로 맞더구나. 화정이 혜숙이 용선이 화림이 순자 보월이 나 7명이 모...  
1139 이젠, 수령이로소이다 11 movie
5.임경선
5178 2013-05-06
초로의 여인들이 버스를 탄다.38명의 여고 동창. 학교를 졸업한지 45년,세월의 두께 안에 들어있는 그들만의 사연은 얼마나 구구절절일까? 봉평 허브나라 가는 날. 출발 지점인 인천에서 버스를 타려고 모여든다. 출발 시간은 ...  
1138 5회 선배님들! 해외지부에 가셔서 "아줌마 강남스타일" 좀 보세요~~ 5 image
6.김춘자
5087 2013-01-31
5회 선배님들이여! 제가 유투브에 가서 우리 미주동문회 파티에서 공연됐던 "아줌마 강남스타일"을 올려놨으니 가서 한번 보시와요.... 완존 대박입니다. 헐리우드에서 곧 뷸를것 같습니다. 용선언니랑 순자언니 곧 거부될 것 같아요...  
1137 아리조나 투산에 봄이 오는 소식 3 image
5.이인선
5077 2012-02-19
산타 카탈리나 산에서 본 투산 서북부 교외 여권때문에 급하게 투산에 내려갔다가 왔습니다. 피닉스에서 남쪽으로 두시간여 걸리는 거리(118마일)에 있는 투산에는 정부청사가 있고 아리조나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멕시...  
1136 추석송편 5 image
5.길인숙
5071 2013-09-01
너희들과 모여 추석 송편 빚어봄직도한데.... 추석 지나면 어떠니..한번 모여서 떡빚으며 놀자구나. 서울에서 장소 제공할 사람 있으면 손들어봐. 아무튼 이번달 미주여성중앙 카럼주제는 송편이다. 글이 퍼불리시 긑나면 레시피 ...  
1135 안먹어 6 imagefile
5.안경자
5070 2014-01-16
어느뎟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었네. 2014년을 맞아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외손자 민우의 <안 먹어> 가 한국인 문학 겨울호에 실렸기에 본문을 올린다. 다같이 읽고 잠시나마 웃어 보자꾸나. 안먹어 외손자 민우가 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