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황금선 시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연수동 적십자 병원
발인 : 2011년 7월 25일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오늘이 장례식 날이니
벌써 끝났겠구나.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에게 위로 부터의 위로가 함께 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