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8953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20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016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155 2014-12-15
1174 남편이야기 10 imagefile
5.길인숙
4463 2013-12-20
게시판 뭐든 올리라는 명옥이의 우정어린 협박에(?) 아주 예전에 쓴 글하나 옮겨본다. 니들 웃고 즐거우라고...... 지금은 시대가 좋아 이런일은 없으리라. 1980년 여름..... 간첩에대한 소양교육을 받고서야 미국행에 오를수있던 ...  
1173 설국(雪國)이 그리워지네. 12
5.임경선
4645 2013-12-18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가자 설국이었다`로 시작되는 소설 설국(가와바다 야스나리 作)처럼 터널을 벗어나자 펼쳐지는 눈의 세상을 보고 불현듯 느닷없다 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느닷없다`,사전적 의미는 `(아무런 예상을 할 수...  
1172 신년모임 5
5.장인자
4728 2013-12-18
?동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즈음 날씨가 유난히 추워 감기 조심해야겠다 한번 걸리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잘 완치가 안된다 모두들 연말에 너무 바쁘니 회장단이 송년모임을 신년모임으로 바꾸었다 송도 청랑산 중턱에 위치한 ...  
1171 굴밥/굴전 8 imagefile
5.길인숙
4273 2013-12-17
집에 온 손님이 굴 먹고싶다하여 천북으로 굴 먹으러 가려했어요. 김장도 같이하고.....음식도 같이하니 좋더라구요. 김장때 구입한 굴을 보더니 굴밥?...하길래 내친김에 굴 메밀전까지 부쳤어요. 무우나물 부드럽게 볶아서 ...  
1170 인절미 11 image
5.길인숙
6166 2013-12-04
니들이 떡사진만 올리고 자랑만 한다해서 ... 많이 미안해서 그동안 떡사진 안올렸어. 니들한테 자랑질하려했던건 아니구 그것밖에 할줄아는게 없어서였지. 아마도 순호나 화림이처럼 글을 잘쓴다면 글을 올렸겠지. 올해 마지막 달...  
1169 <백야>의 송년회 14 imagefile
5.김순호
5007 2013-11-20
2013년이 끝나간다. 작년 이맘때 2012년 송년회를 했는데 벌써 일년이 쏘아놓은 화살같이 날아갔다. 시속 65K 로 쑝~~~~~~~! 내년엔 더 빨리 흘러 가겠지.... 제주에 있는 동안 순희와 연락을 해 잽싸게 인터넷으로 유명산...  
1168 5.예금희 동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2 image
정보부
3924 2013-11-18
열렬히 환영해 주세요  
1167 임경선 후배와 그 외... 6 imagefile
2.조영선
9235 2013-11-15
 
1166 5기 동생님들!!!다시 한번 그날의 기쁨을 뒤돌아 보아요. 8 imagefile
2.윤순영
3642 2013-11-13
???5기 동생님들!!! 친한 동문들이 5기에 많아서 더 좋아하는 기예요.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지만 흔들리는 열차안이고 인원이 많다보니 좀 미흡 합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1165 와인열차 30
5.김용선
4902 2013-11-08
?대숲 바람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은행나무잎을 후루루루 몰고 다닌다 흔들어 떨어뜨린 은행 알알이 지독한 냄새를 풍기지만 뽀얀 각질 속 알갱이가 연두색으로 익혀져 쫄깃하고 구수하여 와인 안주로 챙겨 오래 기다리던 열...  
1164 오~매, 단풍들겠네 3
5.장인자
3994 2013-10-31
?지난 9월16일에 동기회 모임에서 만났고, 이제 11월9일 와인열차에서 만나겠네. 그 날을 기다리면서 지낸다 며칠 전 정자의 주선으로 남이 섬과 자라 섬에 놀러 갔었다. 강물과 어우러진 단풍 길은 또다른 운치를 보여 주었다...  
1163 안경자 차녀 결혼식 4
5.장인자
4446 2013-10-27
? 축하 ~축하합니다 ! 경자 차녀 강지혜 양 11월10일 일요일 오후3시, 서울 방배동 팔레스호텔 별관 지하1층 그랜드볼룸 전화 02)2186-6870 교통편: 전철 3, 7, 9 호선 고속터미널 하차후 7호선 5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1162 자라섬의 이화원과 남이섬. 34 imagefile
5.박화림
4982 2013-10-18
미추홀 관장 박정자의 배려로 차를 제공해주어 자라섬과 남이섬을 다녀오게 됬다. 아직 단풍이 무르익진 않았지만 드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와 푸르름이 눈을 호사시켜주고 맘놓고 깔깔거리며 웃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마냥 즐거...  
1161 할매들 2탄 16 imagefile
5.박정자
4537 2013-10-17
 
1160 마이크 7 imagefile
5.안경자
5410 2013-10-17
어느덧 가을 냄새가 짙어 가는구나. 유수와 같은 세월 이라더니 이젠 인생의 황온녘에서 가는 세월만 지켜 보는 나이가 된것 같아. <한국인 문학>가을 호에 실린 외손자 민우의 <마이크>를 실려 본다. 같이 읽으면서 잠시 웃어...  
1159 할매들의 물레방아간 4 imagefile
5.박정자
4460 2013-10-17
내 사무실이 오늘 횡재했다 서류 대신 순자의 샌드위치 용선이 떡 인자의 민들레 차 등 등....... 가방에서 불쑥 불쑥 마술 주머니 같았지 시골 버스안 풍경 이 별거 겠니 이렇게 벗들의 나들이 를 위해 후덕한 마음들을 ...  
1158 허브나라에서 찍은 사진 배달입니다. 3 imagefile
2.윤순영
3842 2013-10-13
???후배님들!!! 허브 나라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가져 가시고, 마음에 안드는 사진 쪽지 주세요. 내리겠습니다.  
1157 그저 그런 이야기를 쓴 작가가...... 30 image
5.임경선
5667 2013-10-13
앨리스 먼로 선집 캐나다 여성 소설가 앨리스 먼로(82)가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벨 문학상 선정위원회인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한국시각) 먼로를 '현대 단편소설의 대가'로 부르며 먼로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  
1156 이유숙 친정어머니 별세 1 image
5.장인자
3520 2013-1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강화도 창리 참사랑 장례식장 특1호 징례식징전화번호 032-932-4200 10월10일 새벽 별세  
1155 허브나라의 작음 음악회 초대. 1
5.박화림
3629 2013-09-23
10월 3일 봉평 허브나라에서 12시에 6기 김춘자 후배 고모님의 쾌유를 비는 작은 음악회가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보시고 5기 언니들 시간 되시는 분들 모두 오셨으면 한다고 춘자 후배한테 연락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