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050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396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121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30 2014-12-15
54 양수리의 그녀들5 4 imagefile
5.임경선
2241 2005-05-26
산이와 주인장  
53 양수리의 그녀들4 3 imagefile
5.임경선
2176 2005-05-26
노년도 아름다워라. 신록속의 그대들은 아직도 생생하여라.  
52 양수리의 그녀들3 9 imagefile
5.임경선
2269 2005-05-26
기분좋은 계절입니다 정말, 계절의 여왕이란 말이 왜 5월 뒤에 따라다니는지 알 수 있지않아요?  
51 양수리의 그녀들2 6 imagefile
5.임경선
2337 2005-05-26
사진을 확인할 수없어서리...사연은 쓰라하고 난감함.  
50 양수리의 그녀들1 6 imagefile
5.임경선
2305 2005-05-26
푸짐한 음식! 인순이와 인순이어머니 그리고 딸의 합작품  
49 남명순 이상숙 그룹전 2
5 한선희
2399 2005-05-23
6월 1일~6월 7일까지 서울 인사동 모로 갤러리에서 우리 친구 남명순,이상숙,이상숙 부군등 5인의 가래울 그룹전이 열린다. 우리 5기의 자랑이니 많이 참석하여 그 자리를 빛내 주길 바란다.(:^)(:^)(:^)(:^)  
48 주말농장 2
5 한선희
2540 2005-05-18
갑자기 5평짜리 주말 농장 지기가 됐다. 장소가 멀어 망설였는 데 "인생은 저질르는 자의 몫"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나 졸지에 저질렀다. 그것도 하루에 현장 답사. 집에와 인터넷 뒤지고 , 농사에 달인인 명순이의 지도와 몇몇...  
47 5기 제4회 이사회 알림
5.김순호
2180 2005-05-18
벌써 4번째 이사회를 갖습니다 짙푸른 5월이 가기 전에 우리 다시 한번 만나야겠죠? 장소~~~ 양수리 (공인순)이네 집 일시~~~5월 26일 (목) 12시 회비~~~만원 안건~~~여러 안건들이 있으니 꼭 참가해서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  
46 오영숙언니 연락처 아시는 분? 2
6. 이기순
2162 2005-05-13
저희 6회 친구가 5회 오영숙 언니 연락처를 알고 싶어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올려 주실래요?  
45 5기의 결혼식 4
5 한선희
2316 2005-05-10
5기 회장님 순호의 사위, 아니 아들을 맞이하는 날은 마치 순호 개인의 결혼식이 아닌 마치 5기의 합동 잔칫날 이었다. 어디서 모여 들었는지 방방 곡곡 꼭꼭 숨어 있던 친구들까지 모여 들어 마치 동창회모임을 하는 것 같았...  
44 신부의 어머니와 그녀의 동창들 15 imagefile
5.임경선
2982 2005-05-08
쉽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친구들이 하객으로 왔습니다. 5회는 역시 멋있어요. 2차는 한강에 선상카페 `노들` 바람은 살랑 산들 불지요,나이도 잊고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강변을 거닐고 싶은 젊은 기분이 들기도 했고...`...  
43 5월의 신부 9 imagefile
5.임경선
2488 2005-05-08
드디어 오늘 아리따운 오월의 신부를 봤네요. 신랑과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이더군요. 길고도 짧은 인생,희노애락을 지혜롭게 나누는 부부가되길 기원합니다.  
42 삶을 채우는건 작은 아름다움... 9
신혜숙
3509 2005-05-07
하루종일 궂은 날씨 때문이었을까?... 오늘은 왠지 종일 서성이며.. 안정이 안되는 하루였는데... 늦은시간 어차피 잠은 오지 않을 것 같고... 인일 홈피에 들어가기로 한 순호와의 약속을 번번히 지키지 못했음을 미안하게 생각...  
41 조명자 부군 별세 3
5.김순호
2199 2005-04-30
우리의 친구 조명자의 부군 께서 4월 30일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부천 순천향 병원 발인~~~~~5월2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40 비발디의 4계 5
5.김순호
2475 2005-04-29
이글은 지난 35주년 기념 하와이 여행때 그곳 교민인 순자가 연회석상에서 한손엔 마이크잡고 한손은 바지춤에 찔러 넣고 건들 거리며 부른 노래이다 4분의 4박자에 맞추어 부르면 제격이다 이글이 홈피에 안어울리는 글이라 생각...  
39 순호언니, 여기 2
11.전영희
2274 2005-04-16
메일을 보시고 답을 주세요 패러디 사진을 하나 보내드렸는데 언니의 허락을 구하고 올리려구요 반대하시면 포기하고요. 메일보다 여기를 먼저 보실 것 같아서 이 곳에 씁니다. 리자동생드림  
38 떡보따리는 사랑을 가득 담고~~ 9
3.송미선
2617 2005-04-16
사랑은 전염된다고 했던가요? 순호후배의 떡보따리가 사랑의 전령사가되어 꽃뚜루 만남이 이루어 지었지요. 춘선후배가 어여쁜 후배누릇 톡톡히 한덕에 순호후배 감동먹고 전염되어 언니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떡보따리의 시발은 우리...  
37 봄날은 간다..... 10
김순호
2580 2005-04-09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범나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을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이노래의 원래 제목은 (알뜰한 맹세)이다 그러나 한영애 버...  
36 아직 너무 젊은가 봐요 28
김춘선
3525 2005-04-04
순호언니, 저는요 잔망스럽게도 제가 무척 어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아마 30대 초반부터 그랬을걸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말예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의저는 아주 애기였는데 말예요. 그런데요, 요즘 들어서는...  
35 김순호선배님. 짜장면이요 3
11.전영희
2149 2005-04-01
제가 메일을 얼마 전에 보낸 적이 있었어요 쪽지를 선배님이랑 잠시 하는데 제가 전화가 와 오래 대화를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서. MT 잘 댕겨오시라는 말도 썼구요. 천둥 번개...... 치던 날 .기억하세요? 헌데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