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125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468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20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294 2014-12-15
114 대신 알려드려요. 1
6.조경희
1989 2005-11-21
5회 이영규 언니의 친정 아버님이 오늘(11월 21일) 별세하셨습니다. 발인은 23일이고 인하대 병원 영안실입니다. 은성이때 너무 폐가 많아서 알리지 않는다고 하셔 제가 대신 올립니다.  
113 결혼식을 알립니다
5.임경선
2159 2005-11-19
홍미화 아들 결혼 때...11월26일 12시 곳...반포 남서울교회 홍순옥 아들 결혼 때...12월 3일 곳...울산  
112 마음을 세탁하는 방법 2
5.임경선
2181 2005-11-15
모랫벌에 박혀 있는 하얀 조가비처럼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슬픔 하나 하도 오래되어 정든 슬픔 하나는 눈물로도 달랠 길 없고 그대의 따뜻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이의 슬픔 속...  
111 송년회 참석자 명단 10
5.임경선
2285 2005-11-14
12월 1일 오기 송년회가 있습니다. 참석하는 친구들을 확인하는대로 올려주세요  
110 김재숙 아들 결혼식 3
5.임경선
2205 2005-11-09
일시...11월 13일 (일요일)오후 3시 장소...부평 현대 쇼핑몰(구 현대백화점) 웨딩홀  
109 오기 여러분!!1 13
5.임경선
2492 2005-11-08
우리들의 망년회가 12월 1일입니다. 보다 많은 친구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게 서로서로 전화를 하여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아이디어 어떤지요. 해서 다음과 같이 조를 편성했습니다. 임시 조장은 조원된 친구들에게 전화...  
108 5기 홈피 관리자 2
5.김순호
2055 2005-11-08
늦게 나마 5기의 홈피 관리자로 <임 경 선>을 추천 합니다.(:f)  
107 &lt;제 1회 인일의 밤&gt;을 마치고 3
5.김순호
2222 2005-11-06
행사............................................<제 1회 인일의 밤> 장소............................................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일시............................................05년 11월5일 토요일 5기참가.......................  
106 동문광장 포토갤러리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언니들 1 image
12.김연옥
2166 2005-11-06
이쁘세요~~~~~~~~~  
105 아카시아 학당 7 imagefile
5.임경선
2221 2005-11-05
공연중 부채도사(?) 김정옥  
104 교복을 입고서 2 imagefile
5.임경선
2103 2005-11-05
조혜영 김태희 공인순 한정숙 김현경 조혜영  
103 행사장에서 3 imagefile
5.임경선
2206 2005-11-05
박화림 공인순 김현경 한선희 강순자 전윤자 김명숙(교복을 입고서)  
102 김용선의 시집 3 imagefile
5.임경선
2161 2005-11-05
음식을 소재로 한 내용이라 함  
101 오기 작품들 1 imagefile
5.임경선
2169 2005-11-05
남명순 서양화 이강유 붓글씨  
100 차 뒤에서 뭐하지? 2 imagefile
5.임경선
2206 2005-11-05
목하 노래 연습 중 뒤에 보이는 섬은 월미도  
99 오메! 단풍들겄네2 2 imagefile
5.임경선
2168 2005-11-03
육백년된 느티나무 뿌리 앞에서  
98 오메! 단풍들겄네 1 imagefile
5.임경선
2199 2005-11-03
달력에서만 보던 내장사 가는 길  
97 중추의 계절 11
5.한선희
2185 2005-10-15
가을도 어느새 중반부에 접어 들었는데, 집옆 들판의 벼들은 어느새 황금 물결이라. 계절도, 산천 초목도, 바로 우리의 연배와 비스므레한 것 같다 여름내 싱싱하고 왕성하던 풀기도 어느새 시들어 누렇고 뻣뻣하니 빗바랜 모습을...  
96 겨울 연가 3 imagefile
12 황연희
2219 2005-09-27
계절을 앞서가는 순호 언니  
95 이사회의 한때 2 imagefile
12 황연희
2224 2005-09-26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