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기 졸업생, 이선정입니다 -

 

원형 교사를 기억하고 있는 세대라지요 ^^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와서 글을 남겨보아요~

 

그러고 보니, 만우절인데 오늘은 특별한 에피소드도 없었네 ㅠ

 

학교 다닐 때는 만우절에는 꼭 두 세가지의 사건(?)들은 있었는데 말이죠a

 

이것도 벌써 나이가 들었다는 징조일까요 ㅠ 흑, 슬퍼요

 

 

 

앞으로도 종종 쫑알쫑알 글 남기러 올게요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