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친정 어머님께서 3月14日 미국에서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금더 사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급히 달려가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을 뵐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장례식도 잘 치루고 많은 조문객 들과 화환이 있어 그래도
위안이 되었습니다.
총회에 참석하기위해 서둘러 귀국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동안 누구나 부모의 상을 치루기는 하지만 어머님을
마지막 보내면서 얼마나 슬프던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에 미자가 올린글 가져왔어.)
미자야 잘 다녀왔구나.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을 뵈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시차적응도 안되었을텐데 수고가 많구나.
감기 조심하고 이제 좀 쉬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