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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나가기 귀찮고

 급할때 뽑아 쓰기 좋고

모락 모락 실내에서 자라는것 보는것도 제겐 퍽 잼입니다

파 뿌리  짤려진 것을

그저 병에 넣어 물을 조금씩 준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가 드는 쪽으로 요기 조기 옮겨 주다보니

'아! 내가 퍽 한가 해졌네' 를  알게 되니 주워진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첫번째는 들창으로 밖이 내다 보이네요  닷새만에 올라온것이고

옆에것은 한 두주 된것입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