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김포에 있는

인복이네 미술관에 갔었지.

순영언니가 초대한 날 우리기에서 5몀

여행가 옥희의 수고로 인복이네 집으로...

아마 형옥이가 취미가 같은 사람이라 무척 좋아했지.

미리 생각을 했더라면 잘 편집도 하고 잘 찍었을텐데 아쉽긴 했지.

아무때나 울 친구들 모두 놀라 오라고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