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바로 내가 머므른 칭구의 맨션아파트 뒷동네로 칭구네가 매일 아침산보를 다니는 행콕하크의
환상적인 저택동네들과 그들의 정원들,,,,,옛날의 글로리를 짐작하겠다,
보통 미굴의 저택들은 멀리 나가서 이웃도 안 보이는 곳에 넓은 대지위에 짓는데,,
이곳은 아주 저택단지이다,
큰길에서 한국일보사가 얼마전 사서 이전을 했고,,바로 뒤에 저 밑에 태극무늬가 보이는 한국영사관저가 있다
또 아파트뒤에는 바로 병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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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이번 여행에 병설중 동문까지 함께하여
다른 친구들 보다 재미가 배가 되었네.
엘에이 집값이 엄청인데 이런 멋진 집들은 대단할것 같구나.
정말 좋은 동네 멋진 동네를 산보 했네.
나는 팜츄리만 보아도 마음이 설랜다네.
거기에 한국 영사관이 있구나.
태극무뉘만 보아도 마음이 푸근하고 좋아요.
순자 덕분에 고급저택 구경 잘했다오.
감사 감사해....
정말 대단하네요.
언니들 덕에 LA 뿐이 아니고 미국의 여기저기를 다 알게 되니
지리 공부 역사공부 진짜 확실히 하는 거지요.
헤헤헤헤헤 정우, 숙자, 명옥후배님,,,
정말로 너무나 아름답고 각 디자인이 다르게 많은 저택들이 있는데 다 못 찍었답니다.
저는 그런 고풍스러운것들이 좋아서 참 좋았어요,,
정우우,,그려어 고스트영화에 많이 나오지이???
에구으 그런들 쩌니쩌니혀도 내 오두막집이 젤 조트라아,,,그치이???하하하하하
순자언니!
자로 고 동네에 해마다 우리들에게 드레스를 공급해 주시는
김애옥선배님이 사신답니다.
뒷뜰이 얼마나 넓은지 결혼식 몇백명이라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순자덕에 앉아서
LA 를 다 보구 있네,
거리에 가로수도 넘 멋지고
나무들도 어쩜 그렇게 멋지니 ?
담쟁이도 탐스럽고, 저택들도 묵직하니
멋스럽구나,
저런저택에서 유령나오는 영화들도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