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기의 늘 맏언니처럼 푸근한.....

영원한 동창회장님처럼 우리를 늘 잘 보살피고......

항상 따뜻하고 훈훈한 김 문자의 가정에 경사라.....

꼭 우리집의 경사 같을꺼야    그치?

내가 말한 것 처럼...

 

그래서

뉴욕에서 달려 온 유경임

며칠 전 층계에서 넘어져 지팡이 집고 궂은 날씨에 온 그 정성 정희숙

평택 멀리서 온 김성심 이를 비롯하여....

문자는 늘 친구들을 잘 보살폈으니.... 친구들이 무척 많이 들 왔네.

동창회에서는 졸업후 처음 보는 친구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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