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에 허리케인이 온다고 하여 물론 거의 매년 오는것이지만 올해는 아마도 왠지

좀 큰것이 올까봐 은근히 걱정인데 그냥 슬쩍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있다. 저녁 식사후 남편이 나가서 사과며 배를

따자고  하여 많이 따들고 들어 왔지. 아즉 대추는 멀었고 헌데 올해 왕대추 농사는 아주 일품일것 같애.

 

게다가 요즘 슬라이드 올리는 재미로 올한해 농사진것들을 올려 본다네. 올 우리집 농사는아주 성공적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