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더 이상 내게 꽃을 들고 들어오질 않는군요,

더 이상 내게사랑의 노래를 하지 않는군요,,,


당신은 더이상 나에게 말을 속삭이지 않기에,,,

전에는 그대가 무척 자연스러웠는데,,,

내 귀에 얘기를 속삭이기를 그치지를 않았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그런 대화를 잊어버렸기에,,,

나는 기억합니다, 당신이 전에는 문전에서부터 나를 사랑하기를 기다리지를 못 했는데,,,

그리고 나를 떠나기를 무척 아쉬워하곤 했지요,,,,근데 지금은,,,


그전엔 그리 계산도 하지 않고 그저 바닥에 딩굴며 사랑을 하기를 좋아했는데,,,이제는 


그래서 당신은 이제 우리가 다른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나요,,,지금은 굳바이이,,,

당신은 더 이상 내게 꽃을 가져오지 않는군요

더 이상 사랑의 노래를 하지 않는군요,,,,


뭐 그런식으로 엮어 나가는 두 사람의 노래,,,

닐 다이야몬드의 굵은 음성과  바바라 스트라이센의 모든 색갈의 음성을 다 카바하는 음성의 하모니,,,,


뭐 대강 이런 노래,,,우리 손주녀석들이 테레비에서 카툰을 보고 있어 

즈그들이 안 들린다고 하니 조그맣게 틀어놓고 번역을 하려니,,

전혀 자세히도 다 도 할수가 없어 캐치하는 대로 몇자 적어보았읍네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