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자 작은딸...목사님.jpg

 

다들 보이시나 모르긋네??? 방금 우리 큰딸이 보내온 이멜속에 있는 우리 작은딸,,,


자세한 설명은 없고,,,우리 작은 딸이 세계 50개국에서 모인 5000명의 어린이들에게 설교를 하는 장면을 보내왔네요,

무슨 광장같은 곳에,,,밤의 집회같고,,

수많은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서있고,,,위에는 스포트라이트가 환상적으로 밝혀져 있고,,,

우리 딸이 하얀 불라우스에 흰색/빨강색으로 가로로 줄쳐진 스커트에 머리를 묶고 두 팔을 벌리고 있는 광경이네요,,

(사진이 안 보인다니 설명을 곁들입니다,)


제가 갈길을 정한후 전혀 이래라저래라 참견않고 스스로 찿아간 목회의 길에서,,

한국이세로 또 마이너리티 인종으로,,,여성으로의 온갖 어려운 조건속에서도,,또한 아내로,,,두 아이들의 엄마로,,,

자신의 교회일에서부터,,,많은 전국적인 장로교단 집회를 구상하고 스피치하는 출장을 수없이 다니며,,,

몇가지를 전혀 어려움없이 해 내면서도 전혀 어려운 티를 안내는 --아직도 소녀같은 모습인데도  강한 여성,,,

지금 또 책도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넌 어떻게 그러케 어려운 기색이 없이 모든 일을 잘 해내냐? 참 장하다,,항게,,

자랄떄 하도 엄마가 일을 지독히, 철저히,  마니 시켜서???(믿거나말거나) 지금 하는 일들은 아주 쉽게 느껴진데요,,,하하하하

우리도 일일이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믿음의 지도자로 성장한 우리 작은딸이기에 ,,,,대견한 마음이,,,,,,,,,,,,

지금 미국PC USA장로교단에서 결정권분들의 대열에서 있답니다,


Vice Moderator임기를 마치자(임명제) 모두들 Moderator에 출마하라해도 아직 자기의 때가 아니라고,,,

이 엄마,,,,그래, 네가 무엇을 결정하든 엄마는 그것이 최선의 결정이였다고 믿는다,,라고,,


지금 생각나는것은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던 딸이 동부에 켐퍼스쿠르쎼이를 다녀와서는 

그곳의 여자스피커목회자에게 인스파이어드 되어가지고 와서,,그 길을 가겠다고 ,,,,,,,,,,,,,,,,,,,,,,,,,,,,,,

극구 반대를 해도 안 되자,,,내가 한 업적?은 이 아이를 아주 냉정히 내 방쳐서,,제가 알아서 제 길을 가도록,,,하하하하

사실 그것은 이 엄마의 업적중의 업적이였고(우리 작은딸을 아주 강한 여성으로 만들었씅게,,,)

아마 지금 저 어린이들중 누군가는 또 우리딸과 같이 말씀으로 인스파이어드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하하하하


전혀 자랑하는 차원이 아닌,,,누군가 젊은 사람들이 ,,인스파이어드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보았네,,

또한 아직 성장기에 있는 자녀를 둔 먼 후배들에게라도 참고가 되련해서,,,,,,,,,,,,,,,


아래 online을 열어 기사를 보시길,,,


http://www.pcusa.org/news/2013/7/19/clear-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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