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환한 모습의 장양국선배님 사진을 골라봤어요.
밝고 환한 마음으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선배님~ 제게 이 노래를 신청하셨었어요 , 듣고 싶으시다고
기억하세요? 함 다시 들어 보세요
2004년 9월 이군요 벌써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있어요)







 이 한장의 사진은 2005년 4월 꽃드루에서 제고10, 인일3회가 상면하던 역사적인 날이었죠
저는 두 기수의 자연스런 분위기를 위해 제가 마담 뚜 역활을 했었지요.
장양국선배님의 **한 미소가 기억나요.
이날 기억나시져?
3기선배님들과 실제로 함께 만나니 두근두근하셨죠?
그렇죠?  

서로들 어색해서 말씀도 많이 못하시더니
추후 저 빼 놓고 두 기수끼리만 만나신 것 다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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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가마솥 번개를 꽃뜨루에서 가진 날 저와 함께 찍힌 사진이예요
선배님의 이 환한  미소를 어떻게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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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선배님이 직접 올리셨던 것이예요 2005년 2월 이군요
이 사진 올리니 많은 분들이 열광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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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4년 11월 것이군요
댓글이 29개나 달렸어요 , 선배님 인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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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창식선배의 친필 사인을 건네주시고는
제가 이것을 공개했다고
아이고!! 못말리는 저녀니!!
눈치업는 저녀니!! 천기를 누설하였으니 어찌할고??

구박하셨던 사건 기억하세요? 
제가 감추거나 속이거나 내숭을 피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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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기억들이 생생하게 생각나고
수술 들어가기 직전에 선통화는 했지만
선배님과의 재상면을 저녀니는 기다립니다.
강태기선배님이 질투를 하시거나 말거나요.
강태기선배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몰라요.

제가 장미동산을 떠나 있는 동안의 자료는 없지만
그 첫정과 첫기억들을 어찌 잊겠나요

지난 7월 제가 다시 홈피에 인사를 올리니
맨발로 저를 반겨주셨죠
리자 언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영영 이곳에서 못 뵐 것 같아 마음 속으론 
리자를 다시 본다는 것이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쁘고 반가운 마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그 때 여리기 손에 끌려 들어와
리자 온니를 갈구는 재미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철닥서니 없게스니 말입니다
그래서 더 생각나는 선배님이십니다
건강 빠르게 회복하시고
사진 속의 미소를 항상 간직하세요
선배님은 3동 장미동산에 영원한 흑기사이시랍니다.

선배님이 즐겨 호칭하셨던 저녀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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