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1 재택이를 보내며,  kaffir lily 우리집에서 핀 군자란 ,with durian.jpg

 

이 듀란이란 과일은 우선 냄새가 꼬리 꼬리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판매를 한다

얼리지 않으면 주위가 온통  시골 분료  삭히는 내음이  근처를 괼롭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산지인 타일렌드에선  호텔에  반입금지로 되여 있다   첨 접한 분들은

우선 후각적으로 들기를 꺼려하나   울집을 방문한 귀빈들에게만 대접한다고 하면

대접상 조금만 먹어보곤  그후엔  거의  더 먹고 싶어한다   샌 프란시스코에서

 이 은자가 왔을때 공항에서 부터 물어 보았다 듀란이란 과일을 먹어 보았느냐고 ?

아니라고 했다   식사후  은자가 그 과일 82 달라고 했다 먹어보곤 맛을 이렇케

표현했다 잦과 바나나를 합한 맛인것 같으나  표현키 어려운 더 깊은맛이라고

사진은 중간 크기이나  실제  들수있는  알맹이 양은 1/5정도이니 실제 엄청 고가에 과일이다  

2010 5 21 재택이를 보내며,  kaffir lily 우리집에서 핀 군자란 ,with durian2.jpg

 2010 5 21 재택이를 보내며,  kaffir lily 우리집에서 핀 군자란 ,with durian1.jpg  2010 5 21 재택이를 보내며,  kaffir lily 우리집에서 핀 군자란 ,with durian3.jpg

이 노란것 속에  밤 같은 씨가 또 들어 있다  먹을만큼 만 남기고  82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두고 두고 생각 날때마다 꺼내  마이크로 오븐에  살캉 할정도로  녹여 먹는다

밖에서 지쳐 귀가할때  듀란이 냉동실에 있다고 생각하면 피곤이 삭 가신다 

냉동 시켰던 것이라  미국은 주로 차고에다 내놓고 껍떼기를 녹인후 짜르지만

폭탄 같은것이 찔리고  힘이들어 주로 남정네 팔뚝을 빌닌다

 오묘한 맛과 내가 포도와 같이 젤 좋아하는 과일이다  한국에 수입되였다는  말은 들었는데

한덩이에 20만원쯤이라고 하던데 여기는 1파운드에  $ 2이 된다  그러니 실제 껍떼기 빼면

450그램에 $10 짜리쯤 되는것을 먹는 폭이다  미국에도 날시 관계로 없는곳이 10000 다고 한다

시애틀에서 살기에 누리는 특권이다  총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