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주말엔
일본 고야산 가는 오사카 여행이 잡혀져 있어
감기 달고 가면 안될것 같아
알바 끝나면바로 직행 집에서 정양중이다.
여행다녀와 소식 전헐께 잘 지내거라 안경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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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나,,,어여 지체말구 그 감칠맛 나는 글솜씨의
기행문 올리그라,,
??혹? 가서도 아프지 않았는지 모르긋네? 일본도 어지간히 눈도 마니 오고 추웠을텐데,,,,
2014.12.31 13:22:03 (*.233.160.238)
미선아,,,잘 다녀왔구나,,
그래,,,사랑방으로 비지니스를 옮긴것도 큰 일이였고,,
그 사랑방으로 인해서 많은 인일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것도 큰 일이였고,
또 큰 결단으로 접은 것도 큰 일이구나,
이제 어머니가 평생 하시던 미룡(미선/용문)상회가 인천에서 사라졌구나,,
이제 비로서 엄마꼐서 은퇴하싱기라,,,하하하하하
우리 나이에 감기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 회복되도록 하고 폐염으로 진전이 안 되도록,,
폐염은 노인들의 최적이 아니니?
그래 잘 다녀왔씀 도ㅑ고,,푸욱 쉬어 기운 차리렴,,,
네가 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가워서 불러내려 그런거란다,,
내년에는 더욱 더 기쁘게 살수있는 마음 달라고 소원해보자꾸나,,,
?미서니,,,.gif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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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10:43:49 (*.82.14.35)
안녕?
순자의 구수한 글도 반갑고, 미선이 여행 다녀 온것도 알게되구
용기있는 여성들이여, 앞으로도 활발히 여행기도 올리고
올해에도 많은 활약들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우리같은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지 않겠소?
모두 즐겁게 건강하게 사는 한해 됩시다.
순자야~~
벌써 내일이면 재야의 종이울리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구나
그럭 저럭 한해를보내며
무탈하게 보낸 한해에 감사드리고 싶구나
사랑방 접는 큰일이 있었고
날좋은 날엔 열심히 돌아치고 다녔고
이젠 체력이 달리는지 시난고난 감기가 안 떨어져 씨름중인 한해를보냈구나.
여행은 잘 다녀 왔구
따로 기행문 쓸 기력이 모자라
밍기적 거리고 있다.
써지게 되면 올릴께 기둘려 봐라!
새해엔 건강하고 신나는 일이.gif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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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순자네 가족이 더욱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