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여기 부탁한 곶감 사진 있네,,하하하하

지금보니 벌써 2010년 10월에 있던 일이네,,밑에는 바로 얼마전에 올린 올해것들이고,,

다른것은 없네 ,,여기는 하도 기후가 햇님 쨩,,하는 곳이니 그저 뾰죽감을 껍질을 벗긴후,,

아랫그림처럼 철망(일명 치킨네트)위에 얹어놓으니 아래위로 잘 말르데,,

올해는 저 그림의 망위의 곶감 사진 다가 아니고 딱 사진하나 맹큼만 말렸다네,,,

곶감은 추워서 얼기도 하고 녹기도 하며 말라야 그래야 달다네,,하얀것은 저장할떄 당분이 나오며 생기는 것이라고,,

요로케 다 말려지면 갤론 지퍼백에 차곡차곡 넣어서 냉동을 하네,,,

설사날떄 이거 두개먹고 정심환 다섯알 먹으믄 특효,,,하하하하

친구한테 참고가 되기를 바라네,,쪽지에는 사진 올리는 툴이 없데,,,



여기는 암튼 말리는 건 끝내주는 기후잉게,,,참 잘 말랐다네,,한개 먹어보니 잘 말른 것과 아직도 쥬씨한 속이 기가 막히는구머언,,

곶감은 원래가 더운것 추운것,,또 얼기도 하고 녹기도 하며 말려야 맛이 있다고 누가 그러더군,,,

요것들을 이제 살짝 눌러서 차곡차곡 두는거겠지? 올해는 하두 조금 해서 두고 자시고 할것도 없네그려,,하하하하

내년에는 좀 마니 해서 단감을 말려도 보고,,곶감도 더 하고 연시도 더 하기로 했네,,,

친구도 잘 말리기 바라네,,



요건 좀 더 클로우즈 업?한 사진,,

곶감사진 001.JPG

한마디로 올해는 요 두판이 다 랍니다,

곶감사진 002.JPG






곳감, 아이들 오버나잇 001.JPG


곳감, 아이들 오버나잇 002.JPG


감따러가기 2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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